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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피 브런치 혜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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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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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길 7 1층
지번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30-43

영업 시작 27분 전 오늘(토) · 영업시간: 11:30 - 19:30

11월 2일(일)11월 3일(월)11월 4일(화)11월 5일(수)11월 6일(목)11월 7일(금)

영업시간: 11:30 - 19:00
라스트오더: 18:30
휴무일
영업시간: 11:30 - 20:00
브레이크타임: 15:10 - 16:4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00
브레이크타임: 15:10 - 16:4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00
브레이크타임: 15:10 - 16:40
라스트오더: 19:30
영업시간: 11:30 - 20:00
브레이크타임: 15:10 - 16:40
라스트오더: 19:30

02-762-0772
데이트, 혼밥
캐주얼한, 아늑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셀프바, 와이파이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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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피 브런치 방문자 리뷰

4.2

12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5)
4

만족해요

(5)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2

좋음

67%

보통

25%

부족

가격

4.2

만족

58%

보통

42%

불만

응대

4.8

친절함

92%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8데이트 7저녁식사 6혼밥 4간식 3술모임 2배달 2식사모임 1혼술 1기념일 1다이어트식단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야외좌석(테라스) 1 더보기

분위기
캐주얼한 7이국적/이색적 6깔끔한 6예쁜 5가성비좋은 5시끌벅적한 3조용한 2숨은맛집 2푸짐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mymyjoo 평균 별점 4.4 평가 1009 팔로워 3

5점 1월 1일

대학로에 위치한 브런치맛집이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좋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 플럼피 팬케이크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맥모닝도불어일견 평균 별점 4.6 평가 50 팔로워 2

5점 2022년 7월 29일

감자와 고구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감자가 좀 더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빵과 샐러드를 계속 리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빵과 쿰피르를 같이 먹으면 배가 든든합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자 않고 감자도 촉촉합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비프 스테이크 쿰피르, 쉬림프 쿰피르, 스파이시 치킨 쿰피르, 그릴드 치즈 쿰피르, 에이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알바미 평균 별점 4.4 평가 166 팔로워 1

5점 2024년 12월 1일

파스타는 어디서 먹어본 적 없는 이국적인 느낌의 파스타였고 프렌치토스트는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브리오슈 프렌치토스트, 매콤새우파스타

키워드

데이트,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맛두이안 평균 별점 3.8 평가 476 팔로워 109

4장 더보기

4점 2020년 11월 2일

재방률 78% '음식점으로는 3점 안주집으로는 4점'

tip.
ㅡ밥집이라기엔 무리수가 약간 있음
ㅡ달달한맛 좋아하면 쿰피르 스테이크 고구마 추천
ㅡ와인먹으러 오기 좋은 곳.
ㅡ파스타 호불호 갈릴듯..
ㅡ쿰피르 시키면 빵과 셀러드가 나오는데 각각 따로 먹는게 더 맛있음.

여기는 밥 먹으러 오는 곳이 아니다. 와인 마시러 오는 곳이다. 그렇다고 와인이 기깔나냐, 그건 또 아니다. 그냥 저냥 먹기 좋은 와인. 하지만 메뉴들이 와인과 나름 잘 어울려 더 그러한 방향을 향하는 것 같다.

@파스타.
이걸 파스타라 해야할까, 팟타이라 해야할까... 소싯적 파스타라는 메뉴를 처음 만들 때 면을 볶듯이 해서 면이 단단해지고는 했는데... 그런 맛이 난다. 양념에서는 치토스맛이 은은히 나는데 치토스 과자를 으깨서 면과 함께 볶은건가? 상상된다. 진짜일지도..?
이건 계획된 메뉴였을까, 단순 음식에 대한 이해도 부족에서 비롯된 작품이였을까..

@쿰피르
좀 생소한 메뉴라 신기할 수 있겠으나 대충 감자/고구마 으깬 셀러드에 약간의 양념질한거라 보면 된다. 큰 환상은 갖지말것.
메뉴와 함께 먹으라고 셀러드와 빵을 함께 주는데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 따로따로 먹기를 추천한다.
와인안주로는 질리지 않고 좋은 편. 소주랑 먹어도 손색없이 어울릴 것 같다. 이 집 감바스 잘 한다는데 차라리 감바스에 쿰피르 시켜서 와인이나 먹을걸 내심 후회했다.

@결론
밥집이라기엔 무리수가 있고 와인먹으러 간간히 오기 좋은 집임에는 동의하는 바이다. '믹스앤몰트' 가기엔 부담스럽고 '와인한잔' 보다는 괜찮은데 찾을 때 올법하다. 낙산공원 구경할겸 들리기도 좋고, 커피도 파니 간단한 식사로는 좋겠지.
3점보다는 살짝 높고 4점 주기는 좀 그런 집인데 와인안주로는 좋았다는 점에서 4점 주는 바이다. 홍대점도 있다는데... 안 망했을까.. 검색해도 안 나오는거 보니 망한걸지도...R.I.P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쿰피르 스테이크, 하우스 와인, 매콤새우파스타

키워드

데이트, 기념일, 간식,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