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보소소꼬 평균 별점 4.0   평가 259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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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3월 31일

처음 지하 1층으로 안내주셨는데
거기엔 땀냄새가 너무나서 자리 바꿔달라고 말씀드렸더니 2층으로 바꿔주셔서 다행이였어요
여자 화장실은 2.5층에 있어서 지하에서 먹었음 더 불편했을거 같아요
음식은 홍대라 그런지 가격대비 양이 적었어요
치킨은 먹지마세요 퍽퍽해요

김다윗 평균 별점 4.1   평가 986   팔로워 38

4점 8월 12일

사람들도 많고 안주도 다양해요. 주류는 조금 아쉽지만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혀낼름고양이 평균 별점 3.8   평가 188   팔로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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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19년 12월 20일

24시간이고 무난해서 자주 간다. 그동안 여러가지 메뉴를 골고루 먹어보았는데 어느 안주를 시키든 평타는 친다. 여러 층으로 되어있어 층마다 느낌이 약간씩 다르다. 1층에는 테이블 칸막이가 없는데 다른 층에는 있다. 주말 저녁 피크시간대에 가면 비추다. 알바들은 너무 바쁘고 주문이 밀려서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 새벽 3시 이후나 아침에 가는게 좋다. 그리고 포스기에 지들맘대로 술 한병씩 추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나가기 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계산을 해야한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인것 같은게, 두번이나 당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