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4.4 가격3.4 응대4.2
매우만족(5)
만족(7)
보통(7)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너무추웠어 평균 별점 3.4 평가 57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범합니다. 테라스 석이 있습니다. 애플크럼블 먹었습니다. 바삭하고 퍽퍽합니다. 무난한 맛입니다. 커피는 산미가 좀 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의 차가 뭔지 물어보고 유자녹차로 골랐습니다. 제조음료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그냥 블렌딩 티백 차입니다. 맛은 있었다만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무난한 카페입니다. 테라스 좋아한다면 가볼만 합니다
민스 평균 별점 4.1 평가 719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매장 넓고 레몬케이크 맛있어요! 이날 더웠는데 시원하고 좋았어요. 레몬케이크가 사탕 모양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 귀여워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근데 포장된 모습은 좀 컸는데 포장 개봉하니까 너무나도 작은 레몬 마들렌 정도 크기의 케이크였어요.. 크기가 아쉽지만 맛은 좋았어요! 결국 스콘 하나 더 시켜먹었습니다. 스콘도 맛있어요. 딸기잼이랑 먹으니까 케이에프씨 비스킷이랑 비슷했어요. 카페스콘은 이름이 스콘인 만큼 스콘에 자신있는 카페인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도 괜찮고 유명 카페인 것에 비해 4,500원으로 그리 비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89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테라스 자리에 살랑살랑 바람 맞으면서 스콘을 먹을 수 있는 카페에요. 빵을 모아놓고 주문대에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서 굉장히 먹음직스러워보였어요. 카페 이름이 스콘이라서 스콘이 유명하고 초코스콘을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레몬케이크도 유명하다고 하니 다음에 먹어보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 맛도 괜찮고 가격도 4500원으로 많이 비싸지는 않았어요. 귤 버터스콘 빅토리아스콘 등 스콘 종류도 다양하니까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테라스 자리에 사람이 다 차있고 인기가 많아서 바로바로 자리가 채워지더라구요. 주말에 가면 만석이어서 기다려야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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