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건의 스시소라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2점
맛4.5 가격3.8 응대4.4
매우만족(6)
만족(6)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misik88 평균 별점 4.1 평가 148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콜키지 프리라 좋았습니다. 얼음 바케츠에 시원하게 사케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스시도 맛있었어요.
균이 평균 별점 4.3 평가 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런치 카운터 오마카세 - 50,000원
방문일시
2021년 5월
사진 이 외에도 죽과 우동 등이 추가적으로 제공돼서 총 19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맛은 훌륭한 편이고 유쾌하며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한 쉐프님이 세 팀만을 커버하고 있어 다른 곳에 비해 음식 설명, 식사에 불편함은 없는 지, 입맛에 잘 맞는지 등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
다만 주방 소리가 많이 들리며 유쾌한 나머지 부산스러운 점이 아쉽습니다.
무료주차 가능하며 예약 필수입니다.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38 팔로워 45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 스시코우지 계열의 초밥집. 일전에 스시코우지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스시코우지와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는 큰 차이가 없다. (우니초밥이 빠져있었다!)
2. 스시는 역시 맛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평가해본다면, 이날은 생선이 예전보다 덜 싱싱한 것 같았다. 그리고 샤리가 짰다. 이건 코우지 계열의 특징인듯 싶은데, 샤리 맛이 강해서 생선의 맛을 해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었다.
사실 새로운 맛에 대한 감동보다는 여전히 맛있어서 감동을 느꼈기에 특별히 생각나는 맛은 없다.
아! 그리고 생맥주를 시키면 유리잔이 아닌 쇠 잔에 갔다주시는데, 맥주맛을 버린다. 마실 때 쇠 향이 난다구요!! 제발 이건 개선 했으면 좋겠다.
3. 그밖에, 한상철 쉐프님이 유쾌하시고 요리 하나하나를 구체적으로 설명 해주신다. 이 쉐프님때문에 다음에 또 예약할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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