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참치가옥

저장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PC에서도 내가 저장한 맛집을 이용할 수 있어요.

나만의 맛집 리스트를 관리해보세요.

용현동 참치, 참치무한리필

저장이 완료되었어요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낙섬서로18번길 7 1층
지번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27-149

영업 중 오늘(화) · 영업시간: 15:00 - 22:50

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12월 22일(월)

영업시간: 15:00 - 22:50
영업시간: 15:00 - 22:50
영업시간: 15:00 - 22:50
영업시간: 15:00 - 22:50
휴무일
영업시간: 15:00 - 22:50

032-710-1144
술모임, 데이트
깔끔한, 예약, 저녁식사, 예약필수, 콜키지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참치가옥의 사진

음식 (54)

실내 (3)

실외 (2)

메뉴ㆍ정보 (6)

참치가옥 메뉴정보

메뉴 모두 보기

참치가옥 방문자 리뷰

5.0

2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
4

만족해요

(0)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5.0

만족

100%

보통

불만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불친절

방문목적
회식 2접대 2데이트 2기념일 2술모임 2식사모임 1혼술 1가족외식 1저녁식사 1 더보기

편의시설
개별룸 1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2시끌벅적한 1격식있는 1조용한 1고급스러운 1가성비좋은 1지역주민이찾는 1숨은맛집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서켜나 평균 별점 4.0 평가 528 팔로워 51

58장 더보기

5점 2024년 9월 12일

인천 참치맛집 참치가옥은 참치의 퀄리티가 높고, 다양한 부위의 참치를 맛볼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곳은 실내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8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다찌석과 프라이빗 한 룸, 그리고 4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모임에 적합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으며, 치실과 가글 같은 편의 용품도 제공하고 있네요.
단, 남녀 공용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맨 처음에는 좋은 부위들로 참치 부위들로 제공이 되네요.
고소한 땅콩버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쌈으로, 참치와 함게 먹으면 독특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초밥은 토치로 살짝 불 맛을 낸 참치초밥으로, 불향이 은은하게 퍼져 참치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두부튀김은 바삭하게 튀긴 두부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꼭 국물에 적셔 드세요. 감칠맛이 한층 더 올라옵니다.
참치 젓갈(주도)와 참치를 함께 먹게 되면 감칠맛을 더해주므로 고급 진 참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연어구이는 신선한 연어를 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감태 네기도로는 감태와 참치가 어우러진 요리로, 감태의 향긋함과 참치의 신선함이 잘 어울립니다.
가리비 초밥은 가리비를 다진 다음 마요네즈와 유자? (상큼한 맛을 느낌)로 만들어진 요리!
참치가옥에서는 참치 젓갈(주도)를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비싼 식재료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적신은 참치의 속살 부위로,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참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입니다.
감태우니는 감태의 은은한 향과 우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황태지리탕은 황태 (말린 명태)를 사용한 맑은 국물 요리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대게살튀김은 특히, 고소한 맛과 함께 대게살의 달콤함을 느낄 있음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가옥 A코스

키워드

술모임, 식사모임, 회식, 접대, 혼술, 데이트, 가족외식, 기념일,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고급스러운, 깔끔한, 조용한, 격식있는, 주차불가, 개별룸

둥글레차님 외 10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