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4 가격2.4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5)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62 팔로워 462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과유불급!
음식 맛 평가에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사자성어.
예전 좋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럼에도 오늘 맛 본 점심메뉴는 퓨전임을 수용함에도 수긍하기에 애매, 맛있음 목표에도 엇나간 모호한 어느 즈음 정도.
겨자소스 해물볶음은 몇가지 볶음은 따뜻하고 해파리등 몇가지는 찬, 냉채에 볶음 얹은 상태.
난자완스도 기존인식과 완전 달랐다. 전분 씌어 굽고 굴소스 얹은 미니 함박 스테이크 ,나이프와 포크 사용해야함.
접목과 시도로 새로운 요리 창출해냄이 퓨전인데
찬 것, 따뜻한 것과 양식 중식 뒤섞어버림이 퓨전이라 강요받는 느낌 받다가 트러플 짜장면에 이르러 드디어 '지나치다!' 과유불급에 도달.
트러플의 상긋 향긋함으로 시작되었으나 한입, 두입 먹을수록 스멀스멀 과함이 올라와 짬뽕으로 누그러뜨리려했지만 덜 맵게 주문한 짬뽕조차 과한 매움. 재료 본연의 맛과 짬뽕 특유의 국물 맛이 다 배제된, 참으로 신기하게도 매운 맛 하나만 들어있었다.
후식 망고푸딩? 차라리 두텁 젤리라 함이 가까울듯.
식당 분위기와 색감 고운 접시 식기 세팅 등
이렇게 좋은데...음식도 늘 훌륭하면 좋으련만.
멋진 이국적 느낌과 높은 가격에 맛도 좋다 최면 걸릴 수 있음 주의해야겠구나 ㅎ~
퓨전의 신선함 외에 시도를 충족시킬 창조적 결과를 부디 맛 볼 수 있기를 원해요.
kimjh 평균 별점 4.1 평가 210 팔로워 3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비용이 있는 곳이라 모든게 완벽할줄 알았는데 다음에는 방문할 의사가 없어요ㅜ
음식이 20-30분 단위로 나오는데 너무 오래기다리더라구요. 미리 달라고 말도 했는데 30분을 기다리고ㅋㅋㅋ 시간 여유 있으신분들만 가세요
다코미식가 세이지 평균 별점 4.4 평가 493 팔로워 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고속터미널 역 부근에 위치한 모던눌랑입니다.
재방문 하게 된 곳이에요.
고터랑 연결된 파미에스테이션에도 맛있는 곳이 많지만, 살짝 떨어진 모던눌랑은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층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 동파육은 부담스럽지않고 고수랑 함께 서브되서 너무 맛있어서 추천드리구요!
갈릭 새우를 시켰는데
고민했던 라임 새우도 인기메뉴라고하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차도 편해서
고터 부근에 일하러 왔을 때 맛있는게 먹고싶으면 생각나는 곳 같아요.
메뉴들 하나씩 도장깨기 하고싶네요 ㅎㅎ
메쉬포테이토에 중화풍 소스가 올라간 메뉴도 사이드지만 톡톡한 역할을 하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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