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렌터

양양양이 평균 별점 4.0   평가 1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메뉴, 주문, 결제, 물, 티슈, 앞접시 등 기본적인 것들이 전부 셀프였습니다. 그다지 바쁘지도 않은 시간대였는데 전부 다 셀프고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전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연어 아보카도 샐러드 파스타 체다치즈 단호박 스프 고르곤졸라 버섯크림 리가토니 파스타 구운관자를올린먹물리조또

다니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9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들이 모두 너무 맛있고 비주얼도 좋아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었어요!

아보카도피칸스무디 체다치즈 단호박 스프 토마토바질페스토파스타

다코미식가 Olivia Park 평균 별점 3.9   평가 162   팔로워 19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실내 애완동물 동반 가능해서 강아지랑 같이 갔음
* 치킨스테이크파스타는 넓적한 치킨 스테이크살이 올라가 있었고 살이 부드러워서 칼질이 필요 없었음. 맛있었음!
* 바질파스타는 설명대로 생모짜렐라가 듬성듬성 있었고 맛있었음. 근데 뭔가 모를 민트향(?)이 났음
* 아보카도 샐러드는 하프/풀 선택할 수 있어서 하프로 시켰는데 양은 충분했음
*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었음 :)

치킨스테이크리가토니파스타 바질토마토파스타 하프아보카도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