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건의 방문자 평가
3.8점
맛3.9 가격2.6 응대3.6
매우만족(3)
만족(5)
보통(4)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47 팔로워 3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평양냉면이 먹고싶어 근처에 있는 강서면옥 압구정점을 갔어요.
주차장은 있지만 협소해요.
식사시간에 방문하지 않아 여유가 있었는데 환기가 안되어 아쉬웠습니다.
평양냉면과 평양비빔냉면을 주문했는데
슴슴했는데... 김치도 슴슴한 편이고
뭔가 살짝 아쉬운 맛 이였어요.
저는 을밀대 냉면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양도 좀 적고 아쉬웠습니다.
맛있선 평균 별점 4.1 평가 492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어릴적에 갈때 슴슴한 이맛이 뭐가 좋아 먹을까했는데 오랜만에 가니 나도 나이가 들은건지..아님 입맛이 바뀐것인지..슴슴한 이맛이 맛있더라..아..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가격이 사악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사실 요즘에 냉면값들이 많이 오르긴했다 그에 반하면 여긴원래비싸서 그렇게 많이 오르진않은듯 ㅎ 암튼 압구정의 대표면집이다.갈비탕도 많이들 먹고..10년넘게 압구정에서 일하면서 이곳을 찾은건 10손가락도 안된다.데일리로 먹기엔 좀 부담되는 점심값.그래도 그만큼 맛에 고급스러움은 있다.만두도 보기드문 사이즈의 왕만두.손만두치고 덜 슴슴해서 맛있게 먹었다.
또 한가지 아쉬운점 .점심시간이라 직원분들이 많이 지쳐보였다.입구에 들어섰을때 응대가 적극적으로 바로 이뤄지지가 않아 직원을 직접 찾아나서서 대기을 했다.손님이 많은 맛집?명소라는것을 참고한다면 좋은 서비스는 아닌것같다.아무래도 너무 바쁜 환경에비해 직원의 수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음.그래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어쨋든 음식나오는 회전율이.저조하지는 않아 음식먹기까지 오래기다리진않았다.
다코미식가 소풍 평균 별점 3.6 평가 784 팔로워 61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냉면;평양냉면 매니아로서 많이 아쉬운집이다. 육향과 메밀의 은은한 맛이라고 표현되는 평양냉면과 다른맛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장갈비탕냉면”이라고 아니”간장 막국수”가 더 어울리는 집이다
육향이 아니라 갈비탕에 달달간장을 넣은 맛이다 ㅋ
다른 평양냉면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갈비탕 맛이다
만두 : 1알에 3000원 슴슴한 맛 나쁘진 않다.
결론:돌솥비빔밥 고기 순두부찌게등 메뉴 다양해. 냉면만 먹으러 갈갈집은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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