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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베이글 뮤지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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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그레이스 평균 별점 4.0 평가 393 팔로워 96
4.5점 3월 6일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방문한 런베뮤 안국점입니다.
서울 나갈일이 있어서 일처리하고 거의 끝나는 시간에 도착했더니 베이글이 솔드아웃된게 많았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두개는 포장해 왔는데 메이플피칸크림치즈 발라서 다음날 먹었는데 완전 맛있습니다.
베이글이 쫄깃쫄깃한 텍스쳐라 먹을때 딱딱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응대가 매우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악도 인테리어도 다 힙해서 다음에 베이글 많을때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왜 런베뮤 런베뮤 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간식, 이국적/이색적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386 팔로워 18
5점 1월 24일
코로나 한창이던 3-4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물론 대기줄은 있고 인기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초초대박이 날지는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안국 본점에 방문했는데 최애 메뉴인 쪽파 프레첼 베이글 샌드위치는 두툼한 크림치즈가 일품이었고 다양한 베이글류, 크림치즈 전부 맛있어요.
거의 항상 웨이팅이 기니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걸고 시간 맞춰 가면 됩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간식,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Kermit 평균 별점 4.8 평가 200 팔로워 4
5점 5월 28일
여전히 인기 많은 런던베이글뮤지엄, 브릭레인이랑 감자치즈 왜 인기 많은지 알 것 같은 맛입니다. 특히 감자치즈 진짜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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