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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니오빠네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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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똠양꿍, 꿍팟퐁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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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63 대영프라자 지하1층 102호
지번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23-16 대영프라자 지하1층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11:00 - 21:00

6월 17일(화)6월 18일(수)6월 19일(목)6월 20일(금)6월 21일(토)6월 22일(일)

영업시간: 11:00 - 21:00
휴무일
영업시간: 11:00 - 21:00
영업시간: 11:00 - 21:00
영업시간: 11:00 - 21:00
영업시간: 11:00 - 21:00

070-4188-6100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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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니오빠네 밥상의 사진

음식 (2)

첸니오빠네 밥상 방문자 리뷰

4.0

1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5

마음에 들어요

(0)
4

만족해요

(1)
3.5

괜찮아요

(0)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0%

부족

0%

가격

5.0

만족

100%

보통

0%

불만

0%

응대

5.0

친절함

100%

보통

0%

불친절

0%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HyeRim Chung 평균 별점 3.8 평가 261 팔로워 19

4점 2022년 7월 27일

완전히 태국 그 자체의 맛입니다. 팟타이랑 옥수수쏨땀이 너무 맛있어요. 배달전문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도 저렴.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주문한 메뉴

팟타이, 쏨땀

키워드

배달,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

첸니오빠네 밥상과 비슷한 맛집

현재 식당 거리 순

점수 높은 순

유사도 순

아재식당 사진

현 식당에서 812m

신정동 · 쌀국수,볶음밥

70점 · 88%일치

아재식당은 아시아 퓨전음식 파는곳이라 이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와잎님께 결제 올린후 허가 받아서 가족끼리 외식하러 갔다. 지나다닐 때 보면 거의 대기줄이 있는 곳이라 딴곳에서 일보고 먼저 가서 대기

아재식당 사진

현 식당에서 1km

아재식당 고척점

고척 · 쌀국수,아시안요리

62점 · 87%일치

아재식당이 고척에도 있대서 산책삼아 간만의 저녁 나들이~ 공주는 쌀국수 아빠는 치킨 엄마는 유린기 주문! 음식 하나씩 나오면 젓가락이 분주해진다 앗 핫이라고 적힌것답게 치킨은 매워서 공주는 못 먹

퍼텀 사진

현 식당에서 1.2km

목동역 · 쌀국수,월남쌈무한리필

54점 · 86%일치

공주가 쌀국수 먹고싶대서 들린 퍼텀 쌀국수 파인애플볶음밥에 고이꾸온 나오는 세트와 분짜로 주문 쌀국수와 파인애플볶음밥은 무난히 맛있었는데 고이꾸온은 라이스페이퍼가 좀 마르고 소스가 적은지 담백한

넴넴 사진

현 식당에서 1.3km

목동 · 베트남음식,쌀국수

72점 · 86%일치

양이 엄청 많고 푸짐하다 맛있고 재방문의사 100% 음식이 가성비도 매우 훌륭 많은 쌀국수 집을 다녀봤지만 양도 적당하고 맛도 과하지않습니다. 얼큰소곱창이 사실 과하게 맵고 짤때도 많은데 본연의 쌀국수 맛이 잘 느껴지면서 매콤해요. 분짜에 들어가는 소스가 너무 상큼하고 맛있

베트남노상식당 사진

현 식당에서 1.6km

베트남노상식당 목동드림타워점

목동 · 쌀국수,베트남음식

51점 · 89%일치

냉쌀국수가 있어 한번 시도해봤어요. 가성비로는 좋은데 그냥 신기한 맛이에요. 아무리 더워도 쌀국수는 따뜻한 국물이네요

소이연남 사진

현 식당에서 1.8km

소이연남 목동SBS점

목동 · 쌀국수,태국

57점 · 94%일치

뼈국수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똠양꿍도 국물은 좋은데 버섯이 너무 신맛이강해서 좀 아쉬워요 진짜 맛집인 소이연남 먹어보면 진짜 다른 쌀국수랑 다르다 무조건 드셔보세요 진짜 솜땀은 무조건 먹어야함

첸니오빠네 밥상 근처 추천 맛집

식당

카페

현 식당에서 338m

78점 · 목동 · 우동,납작우동

히노야마 사진 1

히노야마 사진 2

주말에는 대기가 길어서 오픈런 해야하는집이에요 내부는 약 12개의 2~4인용 테이블이 있고, 음식 회전율이 빠른편이었어요. 저는 이집의 대표메뉴인 붓가케우동과 납작우동한상을 주문했습니다. 딱

현 식당에서 128m

70점 · 양천구 · 칼국수,비빔칼국수

정칼국수 사진 1

정칼국수 사진 2

엄마와 공주와 셋이서 외식가다가 원래 목적지는 살구XX칼국수였는데 멀기도멀고 공주가 걷기 싫다고해서 새로 생긴 정칼국수로 왔다 공주는 사골칼국수 엄마는 들깨칼국수 나는 비빔칼국수 그리고 김치만두

현 식당에서 83m

70점 · 신정동 · 디저트,망고

고망고 사진 1

고망고 사진 2

냉동망고가 엄~ 청 맛있다기보다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크기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녁먹고 망고주스 생각나 들린 고망고 사실 망고시럽같은걸 쓸것같아 고민됐지만 망고퓨레 아닌 망고만 쓴대서 믿고 먹어보기로~ 1리터 망고 와 코코넛 수박 주문하면 다 만들어지면 담아서 내어 준다 실

현 식당에서 114m

68점 · 신정동 · 일식당,사케동

마키나리 사진 1

마키나리 사진 2

회가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건물 지하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리해요 후토마키가 전부터 먹고싶던 차에 새로 이사온 집 근처에 있어서 들린 마키나리. 우동이 있는줄알고 공주 데리고 왔는데 계절메뉴였던건지 이전에만 있던 메뉴인건지 우동이 아예 없어서 당황ㅠ 온소바를 먹

현 식당에서 87m

매머드익스프레스

67점 · 양천구 · 커피,아몬드라떼

매머드익스프레스 사진 1

매머드익스프레스 사진 2

와잎님과 커피취향이 비슷하다 산미없는거 좋아하고 진한거 좋아한다 최근들어 와잎님이 매머드커피 자주 드셔서 들러본 매머드커피. 맘모스라고 읽었었는데 매머드커피였네ㅋ 커피에 샷추가한 아메리카노가

현 식당에서 123m

가마로강정

67점 · 목동 · 닭강정

가마로강정 사진 1

가마로강정 사진 2

닭강정 먹고싶어져서 훌쩍 가마로강정까지 걸어가기.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린후에 닭강정 득템. 가마로강정 이전에는(초기에는) 더 쌌었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물가가 많이 올랐구나했다. 싱글로 공

현 식당에서 396m

67점 · 목동 · 김밥,김밥샌드

오다가다 사진 1

오다가다 사진 2

동네 김밥투어의 시발점이 된 오다가다김밥. 와잎님께서 여기 김밥이 유명하다고해서 주말점심에 들렀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주문하면 안에서 김밥을 말아서 주시는데 우리는 포장하지 않고 그 앞의 테이블

현 식당에서 20m 이내

66점 · 목동 · 중식,코스요리

가원 사진 1

가원 사진 2

와 가성비가 끝이다 끝 이 가격에 이정도 퀄 가능한사 재방문의사 100% 찹쌀탕수육은 하얗고 폭신하게 생긴것이 먹음직 스러움. 오픈한지 얼마 않된듯.

현 식당에서 346m

신선설농탕

64점 · 목동 · 설렁탕

신선설농탕 사진 1

신선설농탕 사진 2

역시 따끈따끈한 국물은 최고에요! 조합도 좋아서 김치전으로 마무리할수잇었어요 맛있어요. 맛김치도 완전 맛있어요. 근데 한끼 식사치고 비싸요. 자주 가는 집인데 혼자 먹기도 편하고 여럿이서 먹기도 좋다. 몸이 허할때 김치랑 먹으면 회복되는 맛 ㅋㅋ

현 식당에서 20m 이내

불멸의쭈꾸미

64점 · 신정동 · 쭈꾸미,쭈꾸미볶음

불멸의쭈꾸미 사진 1

불멸의쭈꾸미 사진 2

쭈꾸미볶음이 먹고싶어서 집근처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쭈꾸미살이 너무 통통하고 질기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양념도 안맵고 소스를 많이주셔서 주먹밥먹다가 남은밥에 볶음밥 해

현 식당에서 85m

64점 · 목동 · 마제소바,돈카츠

백소정 사진 1

백소정 사진 2

양천구청 근처에 위치한 돈카츠 체인점입니다.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메뉴 세개 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마제소바도랑 치즈돈까스 먹으면서 조금 느끼할때쯤 냉소바 먹으니 최고였습니다~!

현 식당에서 71m

배스킨라빈스

63점 · 목동 · 아이스크림,샤베트

배스킨라빈스 사진 1

배스킨라빈스 사진 2

2024년 맞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해서 파티했어요:-) 산리오 캐릭터들의 힘으로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베스킨으로~ 지난달에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하드바가 있어서 공주 맛볼겸 사주고 파인트 사와서 먹었는데 이번달에 시나모롤이 있는 푸른색 컨셉~ 안가볼수

블로그 후기

[배달] 첸니오빠네 밥상 Thai home food 일본에 있을 때 현장이 아닌 본사로 출근하면서 본사 근처의 식당들을 도장 깨기 하고 다녔는데, OJT 시절에 너무 비싸서 도전하지 못하다가 주임 달고 다시 본사 출근하면서 가게 된 가게가 있다. 역 바로 근처에 있는 태국 음식점이었는데 종업원들도 모두 태국 분들이었던 것 같다. 소고기 쌀국수랑 팟타이가 내 최애였는데(실은 향 강한 음식을 못 먹어서 그거 두 개만 먹어봤음) 급하게 한국을 오게 되면서 못 먹어보고 왔다. 한국은 태국 요리가 좀 비싼 편이라서 맨날 먹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먹어야겠어! 싶어서 배달 앱 ㄱㄱ... 여기저기 검색하다 눈에 들어온 첸니오빠네 밥상. 일단 메뉴가 많지 않고 리뷰들도 뭔가 찐 맛집의 향기가 나서 한번 시켜보았다. 주문 최소금액도 10000원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배민1이용 기준 배달팁도 3500원. 팟타이가 먹고 싶어 찾아본 거니 주문한 메뉴는 당연히 팟타이꿍 옥수수쏨땀이나 오이 볶음? 도 후기가 좋아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고민하기 귀찮아서 그냥 최소 주문금액 맞추려고 계란하고 새우 추가해서 주문했다. 가게 정보를 보니 태국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았다. 나는 고수 극혐자이므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요청사항에 쓰면 고수는 넉넉히 주시는 것 같다. 포스팅하면서 위치를 보니 아..? 구청근처네.. 먼 곳이었구나. 소요시간 자체는 꽉 채운 50분. 스피드~ 한 배달은 아니었지만 주문 시간이 12시였던걸 감안하면 점심시간 치고는 빠르게 도착. 왔을 때도 면이 불어있거나 식어있거나 하지 않고 따뜻했다. 문 앞에 덩그러니 놓여있던 봉지가 생각보다 작아서 당황했다. 일단 구성은 팟타이, 피클, 국물인데. 국물이 먹어보니 쌀국수 육수인 것 같았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 고춧가루?는 원래 하나만 주시는 것 같은데 많이 주실 수 있냐고 하니 두 개 주셨다. 태국 고춧가루 너무 좋아. 언니네 집에 양파랑 고춧가루 믹스 된 거 있는데 훔쳐 오려다 참았다... 고춧가루를 솔솔솔~ 뿌려주고 봤다. 라임 안 빼고 뿌렸네 ㅡㅡ... 그릇째로 비벼보려고 했는데.. 어찌나 꼭꼭 눌러 담아주신 거였는지 안 비벼져서 그릇 소환- 새우랑 계란은 그릇 아래쪽에 숨어있었다. 새우도 비린내나 짠맛 없이 탱글탱글 너무 맛있지 뭐야~ 그릇이 작을 뿐 양은 적지 않았다고 한다. 마지막엔 너무 배불러서 콜라 뜯은 거 후회함.. 그리고 이 피클? 짱아찌?가 요물이여.. 약간 한국식 간장 장아찌 생각했는데 피시소스 베이스인 건가... 너무 짜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식초 신맛도 아닌 것 같은데.....
SUKEE 2021년 12월 13일

신정동을 대표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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