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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라 평균 별점 4.6 평가 51 팔로워 0
4.5점 5월 6일
얼마 전 커피박회에 갔을 때 오셨었거든요. 옆에서 친구가 홍대 다녔어서 홍대맛집이라고 알아보고 사장님께 먼저 인사하더라고요. 그때 생각이 나서 점심 먹으러 갔어요. 네이버로 선주문이 가능하나,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많아서 자리 잡고 먹을 수 있을지는 확인해봐야할 듯해요.
1인 1피자를 추천하고, 얇은 도우에 4조각씩 잘려나와요. 저는 피자 보통 2조각 정도 먹는데, 세 가지 종류를 주문해서 3조각 먹었습니다.
프로슈터&루꼴라는 야채가 올라가서 느끼함을 잡아주고 담백해요. 파스쿠알레는 소시지와 프리아리엘리가 들어가는데, 프리아리엘리가 짭쪼름해서 고기+도우랑 합이 좋았어요. 돈아폴로는 시그니처인데 개인적으론 그냥저냥 무난한 피자라고 느꼈습니다.
3명이서 먹었고, 제일 맛있는 피자는 프로슈터&루꼴라 2표/돈아폴로 1표 나왔습니다. 저도 루꼴라가 맛있더라고요. 가득한 야채와 햄, 치즈, 올리브오일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쉘비 평균 별점 4.0 평가 160 팔로워 4
3점 4월 6일
모든게 셀프서비스라 피자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느낌이었어요 피자는 맛있었고 돌체는 너무 딱딱해서 먹기가 어려웠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ymy 평균 별점 4.5 평가 179 팔로워 2
4점 3일 전
지금까지 한국에서 먹어본 피자중 나폴리피자와 맛이 가장 비슷한 곳
모두 현지 재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야외좌석(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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