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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포차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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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en 평균 별점 3.2 평가 64 팔로워 0
4점 2022년 6월 11일
입국하고 친구랑 같다가 마음에 들어 출국전에 다시 들렸는데 사장님이 알아보셨어요. 이번에는 숙소가 멀어서 포장해기서 먹고 마지막 방문에는 매장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근데 매운건 정말 사악했어요.ㅠㅠ 그래도 사장님이 바쁘신데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덕분에 좋은 시간 남기고 왔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서민적인, 무료주차
겨운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19년 10월 6일
근처 저녁에 산책하다 포차 분위기 찾다 왔는데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만족합니다. 친절한 사당님에 셀프바, 무엇보다 음식이 포차수준이 아니네요. 술집은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맛을 중요시하는분께는 추천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2 팔로워 98
4점 2021년 2월 28일
매운오징어볶음은 정말 매웠음.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사랑에 빠질만한 그런 곳.
깊은 양념맛 덕분인지 혀가 타들어가는데도 밥말아먹게 만들고 싶은 맛.
포차이긴 하나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왔던것으로 기억함.
하지만, 다음날 화장실에 가있는 시간이 배로 늘어나는건 본인의 몫.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포차,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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