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솔향기오리촌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
마음에 들어요
(1)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예디잉 평균 별점 4.4 평가 101 팔로워 1
4.5점 5월 5일
어버이날 맞이해서 다녀왔는데 맛있습니다! 양도 많구요! 다만.. 그릇위생이 별로여서 별 반개 깍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기념일,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34 팔로워 12
5점 2022년 7월 15일
좋아하는 집. 메뉴가 헤비해서 자주 가는 집은 아닌데 부모님 모실 때 1년에 1번은 가게 되는 집이에요.
오리약탕 굉장히 구수하고 보들합니다. 밑반찬도 늘 만족스러워요. 장아찌를 잘 하더라구요. 이 지역에 먹는 밥식해도 맛있어서 두 번 리필 해먹었어요.
예전엔 오리탕 주문하면 세트로 녹두찰밥과 들깨칼국수까지 줬기때문에 탕 1개 시켜서 성인 4~5인이 먹어도 배가 터질듯했는데 현재는 칼국수 서비스는 없어졌어요.
녹두찰밥까지 오리탕에 서비스로 나오고 있어요. 가격은 매년 오르고 있구요.
재료 소진이 되면 주문이 마감이기 때문에 필요한 건 미리미리 주문 하시면 좋아요. 저희는 서비스 밥 이외에 찰밥은 추가 주문했다가 없다하셨는데 꾸역꾸역 구해주시긴 했습니다. 육수도 추가해서 먹으려면 미리미리 추가 주문하시구요.
이 집 오리불고기도 맛있어요.
일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원래 포인트제 운영하셨는데 없어진지 꽤 된 듯해요. 1년에 1번 정도 가다보니 바뀐 서비스 파악이 좀 느려요.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헬로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2018년 5월 6일
어버이날이라 그런지 가족단위가 많아서 시끌벅적했네요
테이블도 6명에 한상이라 너무 좁았고..
밖에 비가와서 서늘한편이였는데도 사람많고 불편하고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불친절하고.. 휴.
차라리 시간대별로 예약받았음 더 좋았을뻔했네요.
키워드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블로그 후기
honey 2024년 11월 17일
릴리 2024년 11월 16일
미키몽 2024년 11월 15일
리아 2024년 11월 14일
qudrb1343 2024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