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2.7 가격2.0 응대2.6
매우만족(2)
만족(4)
보통(6)
불만(2)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risol 평균 별점 4.5 평가 22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커피프린스1호점을 촬영했다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 하지만 주말치고 웨이팅이 있진 않았다.
커피맛은 평범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웬만한 대형카페보다 비싼 가격.. 하지만 밖에서 보이는 경관은 훌륭했다.
드라마를 좋아했던 사람은 한 번씩 가봐도 괜찮지 않을까싶다
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날씨 좋을때 경관이 정말 끝내줍니다. 음료 가격은 깡패. 서울시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만큼 한가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커피프린스1호점이 나왔던 배경인지라 올때마다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자리잡기 전쟁이지만 바깥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면 거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요즘같은 겨울날씨는 너무 추워서 좀 그렇지만 날씨가 적당할때라면 강추.
reliable 평균 별점 3.5 평가 13 팔로워 2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1. 뷰와 가격
몇번 갔던 곳인데 뷰는 환상. 이것 땜에 가는 듯. 기승전뷰. 사악한 가격. 커피8천원대. 리필은 4천원에 아메리카노로만.
2. 맛
커피류는 괜찮음. 케잌류는 쏘쏘.
3. 친절도 및 시설
이게 좀 문제다. 오래 전 드라마에 나왔다는 것만으로 계속 버티는 느낌? 절간에서 볼 법한 이상한 동자승도 아닌 작은 돌상들. 2층 계단 가에 걸린 평범한 에코백들...점점 잡동사니가 쌓여가고 있다. 뷰가 좋은 자리는 상대적으로 햇볕도 강한데 쉐이드가 구멍이 뚫리고 그나마 없는 데가 더 많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겨울이라 그런지 그나마도 없었음. 부분적으로 예쁜 자리도 있음.
4. 교통 및 주차
마을버스가 다니긴 하나 차가 없으면 불편. 길이 좁아서 양쪽에서 차가 오면 낭패. 주차장 협소하여 거의 차곡차곡 진열하는 상황. 뒷차 나가려면 앞차 빼달라고 방송한다. 길가 주차하면 종종 단속하는 듯.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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