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6 가격4.2 응대4.8
매우만족(4)
만족(5)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70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남해 독일마을에서 점심식사로 독일음식 전문점을 찾아갔습니다..
통유리 문을 오픈을 해놓고 할로인
장식으로 천장에 풍선도 달아놓고
호박램프도 장식하고 독일분위기를
느낄수있었어요
대표음섹 슈니첼은 얇지만 바삭하고 부드러워 맛있어요 세트메뉴에 함께 나온 굴라쉬 스프에 찍어 먹어도 좋아요.
소세지(카바노치)는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케제 슈페출레도 고소한 치즈맛이 참 괜찮았습니다..
B세트 주문해서 셋이 먹었는데 양이
충분했습니다..
사장님 작원분 친절하시구요.. 인테리어 독일 가정집 스타일로 이국적인 느낌 괜찮았어요.. 독일마을에서 독일식 식사한다면 강추합니다!!!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3 팔로워 3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팬데믹으로 독일에 갈수 없는 요즘에 독일 맛을 느낄 수 있다 .
현지 맛 그대로라기보단 유사하게 재현한다.
이정도면 맛 준수하고, 양 풍부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남해에서의 독일 맛이 쌩뚱맞긴하지만 1960,70년대의 한국경제의 험난한 시절을 상기하면서 즐길수 있는 맛이다.
Alex Han 평균 별점 4.3 평가 5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오오.. 슈니첼이 이렇게 맛있는거라니.. 처음 알았다. 남해 여행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할곳이다.
그냥 돈까스 겠지 생각한 슈니첼은 너무 부드럽고 (닭고기로 시킴) 다른 음식들도 깊은 맛이 난다. 독일 음식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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