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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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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8 평가 1077 팔로워 138
4점 2020년 3월 8일
가좌역 가재울뉴타운 반대방향으로 나가면 도로에 위치하고 있다. 기사식당이라고 써있지만 다양한 분들이 계셨다. 주로 나이 많으신 분들이 방문하셨으며 혼자 오신 분들이 대부분 이었다.
일반 식당처럼 자리는 좁지만 남자들이 대부분 손님이라 회전율은 빠르다고 볼 수 있었다.
술도 팔지 않기 때문인데 이건 정말 잘한거 같다
가격은 현금 6천원, 카드 6.5천원으로 정말 요즘 싼편이다.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시다
기본 반찬은 보통으로 괜찮았으며 비빔밥도 짜거나 맵지않고 적당한 간이었다.
고기말고 야채 위주, 콩나물 시금치 고사리 상추 무채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정도의 가격을 유지하는거 같았다. 푸짐한 가성비 좋은 식당이었다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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