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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라자네리아 2호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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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밍 평균 별점 4.4 평가 305 팔로워 59
4점 4월 29일
라자냐를 이렇게 고급지게 파는 곳은 잘 못 봤는데 합정에 작은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판매하더라구요! 확실히 레스토랑이어서 그런가 에피타이저 같은 것도 고급지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샐러드와 망고 찰밥? 같은 느낌의 밥을 먹었는데 식전에 식욕을 돋아주었어요. 시킨 다른 메뉴들 라자냐와 파스타도 특색 있고 맛있었습니다. 라자냐는 느끼하지 않았고 치즈가 적당하게 있어서 너무 짜거나 그런거 없이 딱 알맞게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도 면 색부터 특색있엇고 식감도 뭔가 엄청 부드럽기 보다 조금 끊기는 느낌이 있었는데 신기하고 고급진 요리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저녁식사,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조용한
논픽션 평균 별점 4.2 평가 165 팔로워 2
5점 5월 25일
라자냐 맛집이에요. 몇년전에 왔다가 오랜만엪방문햇어요. 이제 캐치테이블로 예약도 되네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놀이방
please 평균 별점 4.2 평가 131 팔로워 0
4점 2024년 2월 19일
알고있는 라구맛!이지만 라자냐라고 생각하면 무겁고 찐한 맛인데 의외로 가벼운 맛? 기대치 않게 식전 살라드랑 후식 판나코타까지 주시는 쁘띠 코스라서 좋았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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