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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앤파스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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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만개 평균 별점 4.0 평가 57 팔로워 0
4.5점 9월 13일
맛있는 파스타 집이다. 뇨끼는 부드럽지만 좀 느끼할 수 있다. 크리미 한거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좋음. 와인 펀치는 둘이 먹으면 괜찮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격식있는
연수짱짱걸 평균 별점 4.1 평가 48 팔로워 1
5점 2024년 6월 26일
여기서는 무조건. 무조건. 샐러드 파스타 시키세요.
일단 1인 각 하나씩 살러드 파스타 시키고 사이드 메뉴로(?) 다른 파스타 시켜드세요.
꼭 그래야만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85 팔로워 168
4점 2020년 10월 9일
작년 겨울 너무 추워서 급하게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만족하며 나왔던 파스타 집.
추천 메뉴였던 감자 뇨끼, 명란 파스타, 부채살 크림리조또, 로제새우파스타를 주문함. 모닝빵과 단호박 스프가 에피타이져로 나왔다.
양이 넉넉해서 일단 만족. 뇨끼 크림 소스 숟가락으로 떠서 먹은 뒤 또 만족. 크림 리조또 한 입에 더 만족. 크림 베이스 메뉴들이 맛있다.
토마토 베이스나 다른 종류는 무난. 새우 로제는 매콤한 토마토 소스 느낌. 막판에는 뇨끼 소스에 로제 스파게티를 섞어 먹었는데, 그제서야 로제 맛이... 새우가 통통했다. 명란도 조금 아쉬운 맛이였다
디저트로 나오는 파인애플 소르베는 딱 생각하는 그 맛. 깔끔하게 맛들을 밀어넣어줘서 좋았다.
적당한 가격대의 데이트 코스를 짠다면 추천. 방문 시 연인에게는 무조건 크림을 먹이도록. 런치타임은 더 싸다.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아늑한, 상수역, 합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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