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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GoldBars 평균 별점 3.7 평가 100 팔로워 8
4.5점 7월 5일
우선 제가 이 식당의 첫 후기를 남기게 돼서 영광이네요.
한 여름에 더워 죽겠는데 무슨 칼국수에 수제비 같은 음식을 먹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기는 우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시원합니다. 아니 오히려 춥습니다. 뜨거운 음식 드시는데 아무 문제 없고요, 덕분에 다양한 분식을 부담없이 시켜드실수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들깨칼국수는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들깨맛도 많이나고 간도 적당했습니다 (사실 제 입맛에는 아주 조금 짠 편이기는 했지만요). 다음에 다른 메뉴 먹어보러 또 올겁니다. 아마도 우선 묵밥부터 ㅎㅎ
키워드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밥, 가족외식, 식사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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