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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4.7
매우만족(6)
만족(0)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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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8 평가 516 팔로워 3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평의 한정식집 마당입니다. 다코 평점이 5점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만족이네요 ^^ 반찬 가짓수만 많은 게 아니고 반찬이 맛있어요. 그리고 곤드레돌솥밥이 특히나 좋아요. 곤드레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따뜻한 돌솥밥은 언제나 좋죠. 그리고 이 집 된장찌개는 대단한 비밀무기인거 같아요. 한입 먹어보면 압니다. 따뜻한 반찬들 굿입니다. 최근에 가본 한정식 중에 손에 꼽습니다.
식당 내부는 토속적인 느낌인데 그래서 더 밥맛을 돋구기도 하는 거 같아요. 정식을 시키고 나면 20분 걸린다고 얘기를 해주는데요. 그전에 전이나 묵을 시키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정식 양이 많으므로 참아도 좋습니다. 호박죽이 맨먼저 나오는 데 맛이 기가 막힙니다.
밥을 다먹고 나오면 후식으로 차나 커피를 먹는 공간이 있습니다. 한방차 한잔 했어요.
양평에 가시면 한정식 식당으로 마당 추천합니다. 이 집 만한데 잘 없는 거 같아요.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7 팔로워 3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랫만에 집밥같은 한상을 잘 차려 받은 느낌이다.
집밥보다 훨씬 많은 수의 반찬들이 다들 맛나고 과하지 않은 맛이다.
돌솥과 대나무밥 중 개인적으론 따뜻한 숭늉을 얻을 수 있는 돌솥밥을 선호한다.
대나무통은 집에
가져가란다.
반찬 리필도 자유롭고 식사 후엔 바로옆 공간에서 각종 차를 무료로 제공하니 식후 환담하기에도 적당하다.
이 근처엔 유명 식당들이 즐비하다.
그래도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이다.
들러보세요!!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8 팔로워 2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 집도 이제 상당히 오랜 맛집이네요. 용문면 쪽에 지나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싱싱한 컨디션 유지하며 집에서 두고 먹기가 더 어렵고 비용도 드는 것이 나물반찬인지라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시골밥상집들은 언제나 만족스러우며, 이 집은 반찬도 제철에 맞게 바뀌어 항상 새로운 느낌도 듭니다. 곤드레 자체도 다른 집들과 뭔가 차별화 된 느낌이고, 밥도 맛과 양 모두 잡고 있습니다. 원조 강원도에서도 보기 힘든 수준 쭉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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