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5.0 가격5.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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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입맞춰말포이 평균 별점 3.9 평가 109 팔로워 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월곡역 옆에 있는 국수집. 주문하면 잠시 후 주방에서 트레이에 나오째 나오는 주문 메뉴를 받아서 자리에 갖고와 먹는다. 식기부터 소스통 테이블 의자까지 모두 오래됬지만 정돈이 잘 된느낌으로 가게에 들어서면 서울이 아닌 타지에 온것 만 같은 푸근한 느낌이 든다. 주문 할 수 있는 메뉴들이 별미는 아니지만 딱 기본적인 메뉴들로 주문 했던 음식들 모두 중간이상은 한다. 투박하고 정겨운 맛에 진한 국물 거기에 푸짐한 양까지 더해져 우리네 할머니가 아니면 이렇게 음식을 안해주실꺼란 생각에 더운 주방에서 일하시는 이모님들께 참 감사함을 느꼈다.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항상 이런곳은 내가 사는 동네엔 없다. 매일 들르고 싶은집.
아 곱빼기는 비추한다. 일반 양의 두배가 나와 다 먹기 힘들다.
얌얌이 평균 별점 4.4 평가 19 팔로워 3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성비좋고 맛있어요. 혼밥도 가능. 근데 제가 갔을 때 옆테이블 아저씨? 할아버지 분들께서 소리지르시고 벽을 주먹으로 치셔서 밥먹는데 불편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으니 감안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해요.
이호랑 평균 별점 4.6 평가 172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로 항상 핫한 멸국!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이시대의 희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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