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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골쌈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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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야 평균 별점 4.6 평가 302 팔로워 7
5점 2024년 9월 2일
우연히 처음 찾은 동네 쌈밥집에서
엄마표 밥맛을 느꼈어요.♥️
리필까지도 가득~
오랜만에 인심좋고 음식도 모두 맛난 집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계산하면서 음식 맛나다고 하니
함박웃음 지으시며 좋아하시는
사장님의 반달모양의 눈웃음 모양이 기억에 남네요!
키워드
식사모임, 술모임,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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