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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할머니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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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588 팔로워 20
4점 1일 전
남산 둘레길 거닐고 장춘동 족발집에 들렸어요.
족발이 촉촉하고, 부드럽고, 냄새도 안나
먹기 좋았어요.
동치미가 시원하면서도 개운하게 하네요.
쟁반 막국수도 중간중간 먹으니,
더 느끼하지 않네요.
오랫만에 왔는데
예전에 먹었던 맛이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차림표 평균 별점 4.8 평가 291 팔로워 2
5점 2024년 7월 16일
본점이라 그런지 언제가도 고기 육질이 쫄깃하고 정말 맛있어요. 살도 많고, 막국수도 양념이 새콤달콤 맛있어요.
다만 늘 손님이 많아서 소란스러움에 소리가 잘 안들리는게 좀 아쉬워요.ㅠ
키워드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다코미식가 ysp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65
3점 2024년 10월 1일
장충동 족발 거리에 오랫동안 자리한 뚱뚱이할머니집에 족발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평소 즐겨찾던 평안도 족발집이 휴무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윤기가 없고 좀 건조한 느낌이 드는 식감에 조금 실망감이 들었고, 두께도 좀 얇았어요.
간이 세지 않아 부담없이 식사하긴 좋았지만
왠지 족발은 콜라겐 특유의 윤기와 쫄깃한 식감을 기대하기 마련이죠.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간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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