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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m 평균 별점 3.0 평가 21 팔로워 1
5점 2021년 4월 18일
하. 진짜 맛있다. 본점으로갔다.
본점이있고 길건너에 또 하나있다.
분위기는 옛날 포차분위기.
아이있는 가족분위기 아니고 옛날 분위기로 기분좋게 술먹는 느낌.
스지탕 : ㅎ ㅏ. 진짜. 국물 끝내준다. 사장님이 다 익혀있으니 스지먼저 먹고 수제비 더 끓여 먹으라고 하지만. 그냥 끊이면 국물에 기름이 뜨기 시작한다. 그때 먹어라.
모둠전 : 아 진짜 2만원에 열 몇개준다.
맛과 개당 두께나 퀄이 2만원 값어치 이상한다. 고추전은 씹으니까 좀 오버해서 뭔 쏘세지 느낌나고. 동그랑땡 퀄도 좋고, 표고전은 친구 말 인용하면 아 진짜 건강한 느낌난다.
참. 잠고로 바짝 익혀 달래서 먹으면 더 좋은거같다.
밑반찬 : 반찬 사서쓰시나? 할정도로 내 입맛에 맞았다. 아~ 김치는 안먹음.
술도 냉장고서 대충 꺼내먹고, 옛날분위기.
가게는 작다. 염두하자. 좀만 늦었으면 못먹을뻔
키워드
술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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