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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의아들 평균 별점 4.2 평가 36 팔로워 6
4점 5월 1일
카페/호주식 음식점을 표방함. 비싼편인데 여기 임대료가 더 점심이 나갈듯. 가끔 가는데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버거도 준수하고 브런치류는 음 은근히 한국에 브런치 맛집이 없는편인데 여긴 딱 값어치 만큼은 함.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격식있는, 시끌벅적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7 팔로워 147
5점 2024년 8월 26일
시드니에서 시작한 브런치류 전문 레스토랑 빌즈를 찾았다. 호주식 요리를 일컫는 오지(aussie)중 후레쉬오지를 선택했는데 포치드에그와 고수와 함께 신선한 근대(Swiss chard)가 잘 구워낸 연어의 조화가 상당히 좋았다. 사이드로 사워도우를 추가했는데 충분한 버터가 제공되고 살짝 질기지만 브런치로서 아주 나이스했다. 찹샐러드 역시 풋콩과 신선한 방울토마토, 비트루트, 양배추가 함께 하는데 화이트와인 소스와 너무 잘 어울린다. 오지류와 함께 이 곳 클래식메뉴인 리코타 팬케이크 역시 길쭉한 바나나와 함께 입에서 스르르 녹아든다. 커피류도 아주 괜찮다. 격식을 갖추면서도 캐주얼 함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도 좋고 전체적으로 브런치 맛집으로 손색이 없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다이어트식단,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간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예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bronzino 평균 별점 3.7 평가 688 팔로워 63
3.5점 3월 26일
매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파스타는 너무 맛있지만, 폭찹과 파블로바는 가격을 생각하면 아쉽네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고급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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