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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eun Rhee 평균 별점 3.7 평가 324 팔로워 2
3점 2월 1일
돈까스가 두툼하니 실하네요 튜움바는 특색있지만 일반 소스는 참 별로네요 쫄면 맛있어요 맛은 있는데 주방 및 테이블 위생상태가 별로여서 주문을 망설였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접대,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544 팔로워 41
3점 2022년 11월 14일
신포동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했는 데, 기대치가 너무 컷었던 건지, 그냥 보통..
그리고 웨이팅 손님이 명단 적고 기다리고 있는 데, 그냥 손님이 들어가서 빈자리를 앉아도 확인을 안함.
바쁘다는 핑계만.. 아쉬운 곳.
Sebas 재방문지수: ★★☆☆☆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5 평가 792 팔로워 46
1점 2023년 5월 30일
끈끈한 식당.
아무리 맛으로 유명한 집이라도 위생이 별로면 방문하기 싫다.
특히 자리에 앉자마자 테이블이 더럽다면 음식을 먹기도 싫다.
결국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지 못했음에도 신뢰가 사라진다.
인천 신포동 인근의 돈까스 식당인 평천하가 그런 케이스였다.
이곳은 투움바 돈까스라는 개성 있는 메뉴로 유명한 식당이다.
다만 테이블 위생이 너무 별로라서 식사도 전에 실망스러었다.
이곳의 테이블은 끈끈이 주걱이 연상될 정도로 매우 끈적였다.
물티슈로 테이블을 대충 닦으니 검은 때와 먼지가 잔뜩이었다.
돈까스 고기는 연하고 촉촉했으나 맛은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게다가 기대했던 투움바 소스는 너무 달아서 물리는 맛이었다.
단맛이 과하다 보니 투움바의 고소한 풍미는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여러 향신료를 올렸는데 이것도 투움바와 미스 매치였다.
재방문 의사: X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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