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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배동육칼 대표 사진
    문배동육칼 대표 사진

    문배동육칼 본점

    4.1 (35명의 평가) 83

    문배동육칼의 사진
    음식 (60)
    실내 (6)
    실외 (15)
    메뉴ㆍ정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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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8 가격3.9 응대3.3

    • 방문목적 점심식사(25) 저녁식사(12) 식사모임(10) 혼밥(7) 아침식사(3)…더보기 간식(2) 가족외식(2) 데이트(2) 해장(2) 실버푸드(1) 추운날(1)
    • 분위기 서민적인(24) 숨은맛집(7) 가성비좋은(6) 푸짐한(6) 지역주민이찾는(6)…더보기 캐주얼한(6) 시끌벅적한(4) 지역주민이 찾는(2) 조용한(2) 아담한(1)
    • 편의시설 주차불가(4) 배달(1) 공영주차장(1) 현장대기필요(1)
    • 매우만족(12)

    • 만족(17)

    • 보통(6)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담곰 평균 별점 3.9   평가 269   팔로워 10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전통. 원조 느낌 뿜뿜나는 육칼집. 외관과 내부 모두 엄청 오래된 느낌이라 요즘 식당처럼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소문이 많이 난 집인지 대기가 상당한데 칼국수라는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높아서 기다려볼만함.

    칼국수 면과 육개장 국물이 따로 나와서 신기했음. 일단 맛있다. 얼큰한 육개장에 밥이 아닌 부드러운 면을 풀어 먹는데 맛없기가 어려운....그런맛임ㅋㅋ술과 함께라면 해장과 동시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메뉴.. 칼국수치고 가격이 좀 나가는데 면의 양이 매우 넉넉해서 가성비 나쁘진 않음! 공기밥 메뉴랑 그냥 육칼 중에 고민했는데 면이 맛있어서 밥없어도 괜찮았음. 존맛.

    육칼

    점심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2023년 6월 18일

    퀸스라이크 평균 별점 4.1   평가 17   팔로워 1

    4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래된 노포느낌의 외관
    맛은 괜찮으나 일반적인 맛
    회전은 빨라요.

    육개장 육칼 사골칼국수

    점심식사
    서민적인
    2023년 12월 24일

    다코미식가 티벳여우 평균 별점 3.2   평가 212   팔로워 895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문배동 육칼은 삼각지 고가차도를 원효로 방면으로 건너가면 엘레베이터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0년부터 영업을 했다고 하는 곳으로,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집이었다고 하고 비교적 최근에 미디어를 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찾는 집이 되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바로 의자식 테이블이 5개 정도 보였고 그 안으로 낮은 테이블을 배치한 방이 보였습니다.

    한 눈에 봐도 인테리어 등을 고려하지않던 80년대 스타일의 분위기가 잘 살아있었지만 이 정도면 깔끔하게 관리를 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메뉴로는 육개장과 육칼이 있는데 육개장에 면이 나오냐 면 조금 + 밥 조금이 나오냐 정도의 차이라서 사실상 같은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식은 주문을 하고 면 삶을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바로 나왔습니다. 곁들이 반찬으로 김치와 깍뚜기, 콩나물 무침, 미역 줄기 무침, 애호박나물도 나왔습니다.

    육개장은 양지와 대파, 고사리 등 재료를 듬뿍 넣고 푹 끓여냈습니다. 육개장만 먼저 먹어보니 간이 세고 진한맛이 나는 맛있는 육개장이었습니다.

    칼국수라고 하는 이름을 들었을 때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다르게 면이 따로 담겨나왔는데 면도 그냥 물에 삶은것이 아니라 간이 강하게 된 육수에 삶아낸 듯 간간한 편이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김치와 깍뚜기, 그리고 변함이 없는 세 가지 반찬도 맛이 삼삼해서 같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되었으면서 맛도 좋은 가게였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사람에 따라 짜다고 볼 수 있는 염도, 그리고 그릇 바닥에 깔려나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이 적은 면, 추가로 시켰을 때 작은 스텐공기에 반 정도 차서 이 가격을 받는 칼국수집에서 이건 좀 야박하다고 느낄 정도였던 공기밥 정도가 있겠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친절하신 편이었습니다.

    가게위치상 주차가 어려워서인지 가게앞 도로변에 불법으로 주정차를 하시는 분들이 있었으나 어지간하면 도보로 방문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육칼

    점심식사
    저녁식사
    시끌벅적한
    주차불가
    2022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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