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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동육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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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쇼 평균 별점 4.4 평가 336 팔로워 1
4.5점 3월 2일
평일 4시쯤 갔더니 사람이 없었다.
메뉴는 육칼, 육개장 둘 뿐이고 육칼을 주문했다.
육칼이라는 음식을 정말 오랜만에 먹는데, 면이 탄력이 있고 국물도 진해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김치, 깍두기는 그저 그랬다.
20분 이상 웨이팅해야 하면 고민해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시 먹어봐도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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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anne33 평균 별점 4.4 평가 168 팔로워 2
4점 2024년 10월 21일
생각보다 더 매웠고 밥말아 먹으니 더 맛있음 반찬은 콩나물만 먹은듯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41 팔로워 10
4점 2023년 6월 18일
전통. 원조 느낌 뿜뿜나는 육칼집. 외관과 내부 모두 엄청 오래된 느낌이라 요즘 식당처럼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소문이 많이 난 집인지 대기가 상당한데 칼국수라는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높아서 기다려볼만함.
칼국수 면과 육개장 국물이 따로 나와서 신기했음. 일단 맛있다. 얼큰한 육개장에 밥이 아닌 부드러운 면을 풀어 먹는데 맛없기가 어려운....그런맛임ㅋㅋ술과 함께라면 해장과 동시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메뉴.. 칼국수치고 가격이 좀 나가는데 면의 양이 매우 넉넉해서 가성비 나쁘진 않음! 공기밥 메뉴랑 그냥 육칼 중에 고민했는데 면이 맛있어서 밥없어도 괜찮았음. 존맛.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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