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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동육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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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쇼 평균 별점 4.4 평가 382 팔로워 1
4.5점 3월 2일
평일 4시쯤 갔더니 사람이 없었다.
메뉴는 육칼, 육개장 둘 뿐이고 육칼을 주문했다.
육칼이라는 음식을 정말 오랜만에 먹는데, 면이 탄력이 있고 국물도 진해 잘 어울려 만족스러웠다.
김치, 깍두기는 그저 그랬다.
20분 이상 웨이팅해야 하면 고민해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시 먹어봐도 괜찮을 듯하다.
제로페이 가능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졸린곰26 평균 별점 4.1 평가 70 팔로워 2
4점 7월 19일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여전히 동네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
맵기가 약해져서 더 대중적으로 된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있음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anne33 평균 별점 4.4 평가 185 팔로워 2
4점 2024년 10월 21일
생각보다 더 매웠고 밥말아 먹으니 더 맛있음 반찬은 콩나물만 먹은듯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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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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