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4.9 가격4.3 서비스3.9
방문목적
점심식사(38)
저녁식사(30)
혼밥(24)
가족외식(17)
식사모임(14)
회식(10)
술모임(10)
데이트(8)
혼술(7)
아침식사(6)
접대(3)
남자끼리(2)
아이동반(2)
실버푸드(2)
모임(1)
분위기
서민적인(26)
푸짐한(14)
캐주얼한(13)
시끌벅적한(11)
숨은맛집(11)
가성비좋은(9)
깔끔한(9)
지역주민이 찾는(6)
지역주민이찾는(4)
조용한(2)
중년이상이많은(2)
맛집(1)
토속적인(1)
젊은사람이많은(1)
편의시설
개별룸(3)
주차불가(3)
대형룸(2)
배달(1)
3천6백원 ㅉ(1)
유료주차(1)
식사하고나오니(1)
좌식(1)
현장대기필요(1)
주차비비쌈(1)
매우만족(26)
만족(14)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익키백과
(181곳 작성, 1,911개 공감받음)
세상의 모든 음식을 향해.
2019년 12월 30일
맛5 가격5 서비스3
밖에서 사먹은 곰탕, 설렁탕류 치고 사로잡힐만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에 방문한 이곳은 손에꼽을만 한 듯 싶음.
늦은시간까지 영업하지 않아서 그걸 모르고 마감직전 방문함. 그래서 허겁지겁 먹고 나온 곳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국물 첫숟갈 뜨자마자 감탄나온 곳.
최근에서야 겨우 겨울 같은 찬바람이 불기시작하길래 생각난 국물.
반찬이라고는 적당히 익은 김치만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
국물이야 두말할 것 없었고 사용한 고기가 정말 신의 한 수 였음. 여느 탕 집과는 전혀 달랐고 녹그릇을 사용하였으며 들어간 소면의 면발 굵기까지 3박자가 잘 맞았다고 봄. 가격까지 합리적이었기에 군말않고 입으로 직행.
그리운 (21곳 작성, 707개 공감받음) 그리운 맛집 그리운 시절 1월 26일
맛5 가격5 서비스5
■특특곰탕(14000원)이 메뉴판에 없지만 주문 가능하다.차이는 고기의 양.
■중면이랑 밥이 함께 말아져 나오는데 어울린다.
■서민적이고 깔끔하다.
■맛집다운 국물맛과 푸짐한
고기의 양.
□김치가 조금 아쉽다.
□주차도 어렵다.
밍글 (22곳 작성, 49개 공감받음) 2020년 2월 22일
맛5 가격3 서비스5
나만 알고싶은 맛집이에요.
진짜 너무 맛있었고, 곰탕에 간이 되어 나오는데 간이 조금 센편이에요. 근데도 끝까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아쉬웠지만, 진짜 고급스럽고 맛있습니다. 면은 불어있고 밀가루 냄새가 꽤 나서 조금 아쉽.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든든하게 몸보신 할 때 또 갈 것 같아요!!
Kunwoo Kim
(570곳 작성, 5,237개 공감받음)
2018년 10월 12일
맛5 가격5 서비스5
한우도 보통한우가 아니라 진짜 좋은것 쓰는지 연하고 구수하다 특을 주문 양이 엄청많아 밥은좀 남김 다음에 가족들과 같이 오고싶은곳이다
Jeff
(404곳 작성, 4,292개 공감받음)
좋은 재료. 정성을 담은 음식
2018년 5월 13일
맛5 가격5 서비스5
한우1등급을 써서 그런지 곰탕에 올라온 고기가 품질이 좋네요.
국물은 맑은 국물인데 조금 밋밋하게 느껴져서 하동관이 더 나은 느낌이었어요.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오래된 식당의 분위기. 주차할 곳이 따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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