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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센트그릴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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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맛4.2 가격3.4 응대4.2
매우만족(5)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1)
방그래 평균 별점 3.5 평가 54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브리스킷 먹으러 출발한곳.
브리스킷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유튜브에서 보는것처럼 푸딩같이 살살녹는다. 도가니 느낌도 나면서 아주 야들야들함.
느끼하긴해서 많이는 못먹고 맥주는 필수.
맥엔치즈도 처음 먹어봤는데 체다 치즈가 아주 제대로 꾸덕꾸덕하니 살오르는 맛이였음. 역시 맥주필수.
당일에 전화예약하고갔는데 웨이팅없이 들어갔고 사장님께서 친절하다.
브리스킷 생각날때 편하게 와볼만한듯.
다코미식가 채리 평균 별점 4.7 평가 121 팔로워 5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총평: 제대로 하는 텍사스 스타일 스모크 하우스
홀에 은은하게 감도는 훈연 향이 음식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높여줌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서브되는 음식의 양과 질을 생각하면 되려 싸다고 느껴짐
고기는 결 사이사이로 육즙이 고루 배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움, 치감 모두를 만족시킴
페어링 또한 신경 쓴 게 보이는 주류 리스트 등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며 공을 들이는게 느껴지는 가게
다육이 평균 별점 4.1 평가 356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색다른 분위기의 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고기맛이 뛰어난건 아닌데 분위기가 이국적이었어요. 그릴에 구운 고기가 구워먹는 고기랑은 또 다른 매력이더라구요.
센트그릴은 가게 안에 들어갈때부터 나무가 쌓여있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어요. 미국식 바베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센트그릴가면 만족할 것 같아요.
먹다보면 배부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양이 많은 편은 아닌것 같아요.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자리도 넓어서 만족했어요. 근데 고기가 맛있는 것과는 별개로 다른 곁들일 메뉴가 좀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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