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 투 앤드

얄리얄루 평균 별점 4.0   평가 17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디저트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고 노키즈존 노펫존 구역이 나눠져 있는 것이 좋았음
물 위에 소나무를 보고싶어서 갔으나 겨울이라 그런지 물은 없었음 관광지 바다 앞 카페라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으나 카페가 넓고 쾌적해서 좋았음

아메리카노 딸기라떼 녹차치즈바스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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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3   평가 123   팔로워 2

3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1. 주차: 대형카페 답게 큰 주차장 갖고 있어서 주차 걱정은 할 필요 없는 듯. 언제 가도 주차자리가 있음
2. 내부: 카페 내부는 사람이 많아 시끌벅적하고 정신 없으나 외부 조경을 끝내주게 잘해놔서 사진 찍기 무척 좋음. 8월 한여름에 방문했는데 나무나 풀 색이 진하게 올라와서 예뻤음. 부모님들이 좋아하실 듯!
3. 가격: 관광지 치고 걍 쏘쏘한 가격. 근데 맛보면 비싸다고 느껴진다,,,
4. 맛: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해서 평소 산미 안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거의 벌칙 수준이었음. 근데 디카페인 콜드브루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봐주기로 함. 산미 싫어하는 사람이면 디카페인 추천. 빵은 그냥 안 먹는게 나은 수준
5. 재방문: 사진 찍으러 선선할 때 재방문할 예정. 물론 빵은 안 먹을 것

아메리카노 디카페인(콜드브루) 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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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런해보자 평균 별점 4.6   평가 57   팔로워 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넓고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예요
날씨가 추워서 실내에 앉았지만 날이 풀리면 야외석에 앉고 싶네요
강문해변 앞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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