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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손수제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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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사룽 평균 별점 4.0 평가 166 팔로워 1
4점 2024년 11월 21일
수제비가 얇고 야들야들해요~~ 뜨끈하니 맛좋아요
내부는 좁은편이에요! 맛있게 먹고가요 ㅎㅎ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무료주차
욤뇸뇸 평균 별점 4.1 평가 325 팔로워 22
5점 2020년 12월 16일
센트라스 아파트 상가에 있는 맛있는 칼국수, 수제비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미리 메뉴를 전화로 주문하면 덜 기다릴 수 있어요. 항상 붐비는 건 아니지만 사람이 많이 오는 맛집이라서 운나쁘면 들어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20분정도는 기다릴 때도 있어요.
같이 나오는 김치가 맛있어요.
얘기하면 계속 리필해주십니다.
여자 손님에게는 남길 만큼 양이 푸짐하고 맛있고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해요.
올해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는데 6천원 정도가 적당한거같습니다. 그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는 곳도 많으니까요.
얼큰 수제비/칼국수는 매운데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맛집입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깐깐한아부지 평균 별점 4.0 평가 362 팔로워 107
5점 2020년 11월 24일
2020년도에만 10번 이상 방문을 한것 같네요. 칼국수나 수제비를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여기 근방에서는 가장 맛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면의 쫄깃함과 국물의 얼큰함이 굉장히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김치도 그때그때 만들어서 주셔서 맛있구요.
오늘은 저번에 대기가 너무 길어 미리 전화예약을 하고 왔음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맛있는 곳은 코로나 격상이 문제 되지 않아 보일 정도입니다. 저희가 자리를 잡고나서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네요.
그리고 이곳은 반죽을 그날그날 만들어놓고 판매를 하고 있어, 늦게 가면 못먹을 수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하루에 약 100인분정도 하신다고 듣긴 들었는데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여하튼 정말 맛있는 수제비, 칼국수 전문점이라 기회가 되면 한번쯤 가보길 추천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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