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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탱 평균 별점 4.7 평가 283 팔로워 0
3점 5월 24일
너무 맛있었는데 … 모두부에 짧은 머리카락 나옴… 입맛뚝 떨어졌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다이어트식단,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서민적인
헬로우베이비 평균 별점 4.0 평가 43 팔로워 0
4점 2022년 4월 5일
청량산 하산 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두부집입니다. 순두부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콩죽은 처음 먹어보는데 땅콩의 고소함에 속이 편안해지는 맛입니다. 콩국수는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느낌이구요. 주차는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있어서 따로 주차장 없으니 알아서 하셔야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6 평가 870 팔로워 48
4점 2021년 12월 8일
청량산 등반의 이유.
어느 산마다 등산의 이유가 되어주는 탁주집이 하나씩 있다.
청량산에도 몇몇이 있지만 그 중 이북할매를 제일로 쳐준다.
콩 요리들의 고소한 향으로 등산객들 사이에서 정평이 났다.
모든 두부는 한국에서 콩으로 일등인 파주의 장단콩을 쓴다.
실제로 두부가 푸슬푸슬하니 참 부드럽고 향도 꽤 고소하다.
간수도 적당히 짭짤해 중독성이 있어 술안주로 딱 적합하다.
두부부침은 참기름의 향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고소할 정도.
보통 못하는 집의 부침은 기름 범벅이라 속이 니글니글하다.
하지만 이북할매의 부침은 담백한 덕에 끝까지 속이 편하다.
하지만 밀가루를 과하게 넣은 팔천 원짜리 감자부침은 비추.
감자를 손으로 갈지 않고 믹서기로 갈아서 만든 반죽이었다.
이러다 보니 감자의 고소함은 없고 밀가루의 생내만 풍긴다.
재방문의사: O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술모임, 혼술, 숨은맛집,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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