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삼미옥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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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맛3.9 가격3.0 응대3.2
매우만족(1)
만족(3)
보통(2)
불만(2)
매우불만(1)
주PD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반백년이 된 식당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데 이곳은 전통방식을 그대로 고수하여 설렁탕을 만들고 있다. 설렁탕을 전통방식으로 만들면 꼬릿한 고기냄새가 무조건 날 수 밖에 없다. 백년전 아주 핫했던 이 메뉴의 꼬릿함은 그 당시에도 파로 잡아냈다. 요즘 액상분말가루나 사골시판육수 프리마같은 인공감미료를 잔뜩 넣어 만들어 내는 설렁탕에 익숙한 젊은이들은 이게 진짜 설렁탕인지 모르고 꼬릿한 냄새가 나서 음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다. 어줍잖게 시판육수로 만들어내는 가짜 설렁탕이 아닌 선조들이 즐겼던 진짜 설렁탕을 먹어볼 기회라는 점에서 먹어볼만한 식사인 것 같다. Msg와 자극적인 인공감미료에 혀가 적응된 사람들에게는 감동포인트가 없을테니 추천하지 않는다.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29 팔로워 20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이 없습니다... 무맛!
수육은 소스 찍어 드시고
설렁탕은 깍두기 국물 부어 드세요...
맛 없고 좋은 음식입니다.
국물 리필 잘 해주시고 김치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영업시간 : 08~21
주차 : 매장 앞
오무 평균 별점 4.6 평가 8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밥이 말아져서 나오고 가볍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내부도 꽤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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