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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소담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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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578 팔로워 194
4점 2019년 11월 5일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옛집스러운 식당. 주차장이며 뒷마당같은 부분과, 식당 내부가 모두 옛스럽고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좌식, 입식 모두 있어서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춰 앉을 수 있고 개별룸 형식이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통오리 장작구이는 거의 다 익혀서 나옵니다. 시래기가 철판의 반을 차지할 만큼 엄청나게 많고, 오리고기는 꼬들꼬들하면서도 살이 퍽퍽하지 않고 맛있네요. 밑반찬은 사진처럼 6가지였는데, 사장님 손이 크셔서 깻잎을 저렇게 산(?)처럼 쌓아서 주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깻잎에 시래기와 오리고기 등을 넣어 쌈처럼 싸서 먹는 형식인데, 정말 맛이 조화롭습니다.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시래기와 고추,파김치 등이 매콤해서 전혀 물리지 않았어요.
• 주차장은 식장 뒷편에 있습니다. 압소담 주차라는 간판이 크게 써져 있으니 간판보고 따라 가면 됩니다.
• 화장실이 식당 내부에 있긴 한데, 약간 간이화장실같은 구조이기도 하고 남녀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지만 공용같은 구조입니다. 내부는 깨끗한 편이지만 휴지통이 너무 작아서 바쁠 때에는 더러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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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쟁이 평균 별점 4.2 평가 255 팔로워 42
3점 2020년 11월 30일
시래기와 함께 싸먹는 오리가 독특해요!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지는 모르겟고! 오리장작구이를 해즈는게 비싼건가 싶은...?! 오리양이 많아보이지는 않아서! 밥까지 볶아먹으면 배불러요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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