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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됴아 평균 별점 4.4 평가 211 팔로워 1
5점 2024년 3월 17일
주로 배달이나 포장으로 먹지만, 역시
매장에서 갓나온 피자를 바로 먹는 게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릭 콜로지 추천드립니다!!
키워드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SamAdams 평균 별점 3.7 평가 33 팔로워 11
5점 2019년 12월 10일
담백한 이태리식 피자가 아닌 진한 피자를 원하신다면 한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크리스피 치킨도 겉옷이 제법 딱딱하면서 간이 강하다고 할까요. 암튼 맛있습니다. 무엇보다 피자를 1인분 사이즈로 하는게 좋아요. 둘이 가서 피자 1인분 2개, 치킨 4쪽하면 제 기준으론 배 엄청 부릅니다. ㅎㅎ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butthesoul 평균 별점 4.1 평가 679 팔로워 19
4점 2021년 12월 4일
2022.01.10 추가
볼로네제 스파게티 맛있어요. 하와이안 피자랑 곁들이니 천국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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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좔좔 흐르고 치즈가 쭈욱 늘어지는 피자를 상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기름기 쫙 빠진 크리스피하고 담백한 맛이었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하와이안 피자 퍼스널 사이즈 기준 4조각에 8,500원을 주고 사먹을 만한 피자인지는 모르겠다.
양이 특히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퍼스널 사이즈에 맥주 한 캔 하면 딱 적당함. 피자만으로는 모자랄까봐 치킨 2조각 추가했는데, 안 해도 됐을 듯.
그리고 후라이드 치킨은 별로였다. 그냥 K*C에서 사먹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음.
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간식,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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