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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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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러 평균 별점 4.0 평가 260 팔로워 4
4.5점 5월 8일
매운맛 카레가 땡길 때 종종 가는 아비꼬
편마늘 튀긴 후레이크와 대파 토핑 조합 최고b
밥이랑 카레 리필이 가능해서 완전 맘에 들고
1인~2인 테이블도 많이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아요.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11시 40~50분이 넘어가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이것저것 토핑을 추가해서 먹고 싶을 때 팁을 드리자면,
다른 종류의 토핑이 올라가는 여러 카레를 각자 시켜서 토핑을 반반 나눠 올려 먹으면
풀토핑 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bbb
제 입맛에는 맵기 2부터가 좀 매콤하다 싶었고
맵기3부터는 땀이 살짝 나면서 꽤 매운데 싶었어요.
오믈렛 느낌으로 계란지단 올라가는 에그미트볼 강추!
그리고 돈까스 + 카레조합도 꽤 괜찮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Noblesse Oblige 평균 별점 4.1 평가 425 팔로워 95
5점 2024년 8월 9일
생긴지 얼마안됀 카레집이라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분위기가 캐주얼 하다~~~ 주변 카레집중에는 가장 괜찮았고 에어컨도 빠방하게 틀어서 더운데도 쾌적하게 식사하실 수있었다!!!! 수제함박카레가 시그니처라 주문했는데~~~ 깔끔하고 함박이랑 카레가 매우 잘 어울렸다!!! 카레생각이 나면 회사에서도 가까운 아비꼬를 방문해야 겠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깔끔한
butthesoul 평균 별점 4.1 평가 679 팔로워 19
5점 2023년 9월 1일
광화문이 평일엔 직장인 밥집이 많아도 주말엔 문 여는 곳이 많지 않아서 선택 범위가 좁았는데, 아비꼬 광화문점이 생겼다. 적당한 가격대에 준수한 맛이어서 평소 믿고 먹는 아비꼬인데다가,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배려한 듯한 내부 테이블 배치가 맘에 든다. 홀이 널찍하고 좌석이 많아서 혼자 식사하기 좋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캐주얼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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