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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요정 평균 별점 4.3 평가 250 팔로워 1
4점 2024년 3월 3일
가격이 좀 쎈편이에요!
음식맛은 저는 괜찮았는데 같이 먹은 친구는 조금 심심한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입맛의 개인차가 있을 듯 싶어요
키워드
데이트,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깔끔한
이라라 평균 별점 4.4 평가 277 팔로워 2
4점 2024년 8월 11일
밧있고 정갈한 이탈리아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공간도 따뜻하고 예뻐서 데이트로 좋을 것 같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저녁식사, 점심식사, 기념일, 가족외식, 예쁜, 이국적/이색적
유수한 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9 팔로워 1
4점 2021년 11월 18일
올리브유가 살짝 뿌려진 식전빵은 질긴 느낌 없이 적당히 바삭하고 쫄깃해서 입맛을 돋우기 적합하다.
식전빵을 다 먹고 나면 샐러드가 나온다. 양상추/적상추 비슷한 잎채소 위에 치즈, 견과류, 유자(추측), 오렌지(혹은 자몽) 정도의 과일이 올라간 핑거푸드다. 아삭아삭하고 재료의 조화가 좋아서 맛있다. 브리 토스트는 바삭한 토스트 위에 딸기잼을 얇게 바르고 그 위에 브리 치즈를 얹은 직사각형 모양의 작은 토스트다. 딱 에피타이저 용.
새우 아스파라거스 파스타는 약간 납작한 면을 쓰는데,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끝맛이 살짝 비릴랑 말랑했다.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다.
부라또 치즈 토마토 파스타는 일반적인 토마토 파스타보다 약간 더 새콤한데,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는 아니고 색다른 맛으로 다가와서 오히려 좋았다. 소스의 새콤함과 부라따 치즈의 담백함이 입안에서 잘 융화된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가니쉬로 구운 감자와 가지, 그리고 토마토 소스?와 곁들여져 나온다. 고기가 질긴 맛 하나 없이 부드럽다. 감자와 가지 역시 맛있게 잘 먹었다.
매장의 분위기는 깨끗하고 캐주얼-비즈니스 중간 정도라고 생각한다. 인테리어가 인스타 감성이라 데이트, 기념일, 친구와 단 둘이 분위기 낼 만한 식사 장소 정도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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