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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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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초초냥이 평균 별점 3.7 평가 206 팔로워 16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외진곳에 있어 주차공간만큼은 아주 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습니다.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꽉참...😭
- 오리 누룽지 백숙 : 오래 푹 고아서 그런지 뼈와 살이 분리가 잘되고 아주 부드럽습니다. 오리는 특유의 잡내가 있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가격이 3.8만원인데 백숙집치곤 저렴해서 만족스럽습니다.
- 반찬 중 김치가 괜찮았습니다. 고추가루빼곤 전부 국산이라고 합니다.
- 가게가 오래된 가게라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에 자주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신지 시끌벅적합니다.
- 워낙 오래장사하고 단골들이 있어서 종업원분들이 약간 불친절? 까칠한 느낌... 좋게보면 인간적이지만 나쁘게 보면 무례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 마지막에 음식을 죽으로 먹을수 있는데 따로 포장비(천원) 받는 것도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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