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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신포야채치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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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점
맛4.8 가격4.3 응대4.0
매우만족(5)
만족(1)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105 팔로워 9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어요
신포시장에 닭강정이 유명한데 닭강정 집만 여러군데가 있었어요
하나같이 다 웨이팅이 길게 있었고 신포야채치킨은 매장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야채치킨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방문했고 사람들마다 하나씩 포장해서 들고 있길래 더 궁금했어요
2층 매장인데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오래걸리긴했어요
저희는 궁금한 야채치킨과 반반 순살로 주문했는데 둘다 진짜 맛있어요
야채치킨은 후추맛이 강한 치킨이었는데 잡내없고 맛있어요
다른 양념순살은 물엿베이스의 양념이었는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신포시장 볼거리도 많아서 방문해서 야채치킨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일론 평균 별점 4.9 평가 11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인들과 함께 방문했어요~ 튀김옷이 두껍지않고 통통한 오징어튀김이라 맛있었어요! 닭강정도 맛있구요~ 재방문각~~^^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58 팔로워 43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환기는 튀김집의 기본이다.
기름을 다루는 식당은 무엇보다도 환기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만약 홀이 기름내로 뒤덮인다면 음식을 먹기도 전에 느끼하다.
특히 전이나 볶음보다 튀김을 내는 식당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고로 신포야채치킨 본점은 시작부터 아쉬움의 정도가 꽤 짙다.
이곳은 환기가 별로라서 매장이 뿌옇고 기름내 역시 진동한다.
이렇다 보니 튀김의 향은 고소함이 아닌 느끼함으로 다가온다.
물론 유명한 식당답게 튀김 자체의 맛이나 수준은 만족스럽다.
오징어 튀김은 튀김옷의 두께가 적당하고 바삭한 식감도 일품.
게다가 겉쪽을 바삭하게 튀긴 와중에 안쪽의 촉촉함은 지켰다.
심지어 오징어도 질기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튀김에서 은은하게 풍기는 야채의 향도 이곳만의 강력한 특색.
그러나 이러한 장점은 느끼한 기름내에 묻혀서 보이지 않는다.
재방문 의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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