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8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5)
만족(14)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이장금 평균 별점 3.5 평가 50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점심에 과식해서 늦은 저녁으로 8시경 근처 숙소에 주차하고,
황급히 걸어다니다 찾은 집인데 의외로 맛집이었어요.
코로나로 9시 영업마감일까봐 걱정했는데,
10시까지 해서 시간 여유가 있었고 술도 한잔했는데 3개 테이블 밖에 없었어요.
남은 안주는 포장도 해주셔서,
다음날 서울 와서 밥에 비벼먹으니 한끼도 뚝딱 해결!! ^^
김민지 평균 별점 3.6 평가 5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름 그대로 포장마차 분위기였어요. 등받이 없는 동그란 스툴이어 어른들은 조금 불편해하셨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그것쯤은 오케이~ 꼬막비빔 시키면 미역국 따라나와요. 맛있는데 밥 한공기 더 시켜서 비벼먹으면 간이 더 좋더라구요. 오징어순대는 처음 먹어봐서 평가를 못하겠는데 개인적으로 계란물입힌 김밥느낌? 다시오고싶은곳이에요.
다코미식가 티라미수 평균 별점 3.4 평가 553 팔로워 12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실내 포장마차입니다.
꼬막무침 & 꼬막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밥 반에 꼬막 반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맛있었지만 딱히 특징이 있진 않았습니다.
한번 오고 두번은 안 올 듯한 느낌입니다.
기대가 컸던지 음식 보기에만 특별하고 그 외인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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