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머루와다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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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맛3.5 가격5.0 응대4.5
매우만족(2)
만족(0)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미식한무식가 평균 별점 3.4 평가 758 팔로워 43
3점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말하는 대로.
머루는 포도과의 덩굴 식물로서 동아시아에 꽤 흔한 과일이다.
키위의 사촌 격이라고 하는 다래도 동아시아에서 흔한 편이다.
두 식물은 과일이 주렁주렁 달리는 타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인하대에는 상호에 이 식물들의 이름을 차용한 분식집이 있다.
이는 분식집의 성업을 염원하는 노부부의 소망이 담긴 상호다.
손님이 주렁주렁 오길 바라는 소망에서 상호를 정했다고 한다.
상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 분식집은 노부부의 소망대로 됐다.
특히 자정을 넘어서까지 영업하기에 시험기간에 가기 딱 좋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양도 푸짐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씁쓸한 맛이 올라오는 떡볶이는 개인적으로 꽤 어색했다.
또한 떡의 식감도 생각보다 단단해서 어르신들은 먹기 힘들다.
그래도 튀김의 종류가 다양하고 낱개로 주문이 가능해서 좋다.
재방문 의사: O
윤종철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릴때 동네에서 먹던 맛입니다.
요즘 순대시키면 내장이없는곳이 많은데 생각나면 가볼만 합니다.
양은 2인분 같은 1인분으로 주시고 거의 서서드셔야 합니다 테이블이 3개입니다.
맛도 양도 가격도 괜찮아요~!
고리어사람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양이 정말 많아요. 떡볶이 1인분 둘이서 나눠 먹을 정도입니다. 가성비는 좋아요. 하지만 맛있는 떡볶이를 먹고 싶다면 주변 떡볶이 체인점 가는 게 훨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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