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1점
맛4.0 가격2.5 응대2.1
매우만족(0)
만족(1)
보통(4)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초딩입맛 평균 별점 4.5 평가 63 팔로워 2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10개월 둥이들과 함께 한우를 즐길 곳을 찾으려 고심하다 개별룸에 무료픽업 되는 이곳을 선택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고기가격은 비싼편이었으나 너무나 맛있고, 아기침대에 감동, 서비스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와인콜키지는 병당 만원, 잔 제공하나 잔이 부족하셨는지 잔 하나가 스텔라전용잔이었던건 옥의 티였네요. 휘팍 자주가는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78 팔로워 28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10%할인행사에 N예약 5% 추가 할인을 받아도 산지가 서울 정육식당 대비 메리트가 없습니다. 의미없는 할인전 가격 갈비살 1등급 2.6만, 등심 투쁠 2.3만 수준입니다. 차림셋팅 4천원, 냉면 8천원이었습니다.
이로써, 평창 면온의 기업형 정육식당 big 3는 모두 뒤도 안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예약해도 아무런 테이블 셋팅 준비도 해놓지 않으면서 픽업으로 사람 나르기만 바쁩니다. 숯불 배달 이후 손님과 서버는 단절됩니다. 별3개의 평점들도 살짝 아까울 정도예요.
고기는 항상 맛있어서 열받았던 것은 풀려나오는 것은 안비밀.. (한우는 아무 죄가 없어요)
소소하게 다니는 작은 규모의 평창 한우 식당들이 2배 3배 낫습니다. 향후에 이런 곳들의 리뷰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야우 평균 별점 4.0 평가 123 팔로워 1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육회비빔밥을 시켜서 그런지 고기먹는 사람들이랑 대하는 태도가 극과극이네요. 불친절했고 육회도 너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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