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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식탁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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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식탁

    4.1 (5명의 평가) 68

    낭만식탁의 사진
    음식 (15)
    실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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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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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7 가격3.9 응대4.3

    • 방문목적 점심식사(5) 저녁식사(5) 혼밥(3) 데이트(3) 식사모임(1)…더보기
    • 분위기 깔끔한(4) 숨은맛집(3) 캐주얼한(2) 예쁜(1) 지역주민이 찾는(1)…더보기 서민적인(1)
    • 매우만족(1)

    • 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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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RBK 평균 별점 3.6   평가 90   팔로워 0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평점 3.5

    연어덮밥 12,000
    간장새우 10,000

    주문할때 밥 많이 달라하면 양이 적당해짐(기본은 양 적음)
    수저 생김새때문에 국 먹을때 물 마시듯 먹어야 한다.
    연어덮밥 : 초대리 들어간 밥 위에 연어회가 올라가있다. 연어회가 살짝(?) 두껍다.
    간장새우 : 밥위에 주먹밥가루에 노른자가 올라가있다. 6마리 있으며, 새우만 먹어도 짜지 않다.

    결론 :
    연어덮밥 : 연어초밥 먹는 맛.
    간장새우 : 그냥 밥에 간장새우 먹는 맛.

    사케동 간장새우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2023년 1월 25일

    고라파덕 평균 별점 4.5   평가 122   팔로워 15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이대앞 골목길에 말 그대로 '숨어있는' 맛집이에요.
    연어덮밥이랑 간장새우+계란밥 단 두 가지 메뉴만으로 승부 보는 일식당입니다.

    연어가 항상 싱싱하고 도톰해서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한 번에 두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양이 조금 적다면 흠이에요.
    그래도 정말 맛있기는 해요...

    가격은 사케동이 그렇듯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만이천원이라는 가격이 한 끼 식사에는 조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합니다.

    사케동을 먹다 보면 단무지가 많이 먹고싶어지는데, 더 달라고 하면 리필해주십니다.
    입가심으로 프루텔라도 나옵니다.

    사케동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깔끔한
    2022년 7월 12일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72   팔로워 6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대 골목의 작은 맛집 낭만식탁입니다 :)

    이대역에서 이화여대 내려가는 골목 중간쯤에서 더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작은 식당이에요. 그래도 점심,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긴 편입니다

    식당 자체가 작으니 테이블이 몇개 없는데 그 마저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움직이기에는 조금 불편해요. 특히나 요즘같은 겨울철에 패딩입고 가방까지 들고있으면 더 좁게 느껴집니다ㅠㅠ

    제일 유명한 메뉴는 사케동이에요! 저도 사케동을 먹기 위해 갔어요~ 모든 메뉴를 주문하면 쟁반 위에 딱 셋팅되어 나오는데 단무지 샐러드같은 기본 반찬에 후식 귤이 담겨있습니다

    숟가락은 나무숟가락을 주는데, 보통은 연어 한점에 밥 한숟가락을 얹어먹으면 입 크게 벌려야 들어갈정도로 크고 입에도 꽉 차는데 오늘은 조금 작게 썰어주신듯합니다ㅠ.ㅠ 평소엔 커서 잘라서 먹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연어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어쩌면 편하게 먹기 위해서 조금 작게 썰어주셨을수도 있을거같아요ㅎㅎ 간장 살짝 찍어서 와사비 살짝 올려먹으면 진짜 행복 한가득 먹은 느낌...ㅎㅎㅎ 그때만큼은 웨이팅한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당

    혼밥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서 저도 부담없이 혼밥할 수 있었습니다! 여긴 몇번 간 곳이기때문에 역시나 재방문의사는 있어요~

    사케동 정식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깔끔한
    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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