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토

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245   팔로워 1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축구협회 앞쪽 외딴 곳에 있을 때부터 맛으로 유명하고 사람들이 찾아가 먹던 곳인데 몇년 전 로얄빌딩 지하로 이전하면서 여전히 항상 웨이팅이 있는 인기맛집입니다.
개인 불판에 구워먹는 규카츠가 대표 메뉴이고 일행들 모두 규카츠를 먹지만 저는 느끼한 걸 싫어해서 반숙오므라이스 먹었어요.

반숙 오므라이스

방뽕 평균 별점 3.5   평가 271   팔로워 4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토요일 저녁 예약안하고 광화문에있는 후라토 다녀왔어요

판교에서는 몇번 먹었었는데, 맛은 똑같네요

규카츠랑 스테끼정식 먹었는데 언제나 맛있네요
테이블에 구워먹을수 있는게 있어서 금방 나왔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엄청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규카츠 스테키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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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익키백과 평균 별점 3.6   평가 188   팔로워 9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규카츠는 역시 규카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부위. 부위소개가 되어있지 않았고 설명도 없어서 어느 부위를 먹는지 모르고 먹는다는 것이 아쉬웠던 듯함. 물어볼껄 하는 생각은 왜 항상 나중에 드는지.

규카츠 전문식당이 잘 없는데 이곳은 밸런스가 잘 잡힌 곳이라고 생각함. 튀김가루와 고기가 잘 어우러졌고 고기의 두께나 양도 개인적으로는 좋았다고 생각함.

함께 주문한 카레의 새우튀김도 맛있었고 카레도 적절히 모자라지 않게 맛있는 편. 전반적으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대부분 2인 손님들이었으나 1인 식사하러 오시는 분도 계셨던 걸로보아 혼밥러들도 너무 눈치 안봐도 되지 않을까 싶음(물론 4인 테이블도 있음)

규카츠 야마가타 민치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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