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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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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어멈 평균 별점 4.2 평가 89 팔로워 9
4점 5월 31일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으나 내부에서 꼬리한 냄새가 남.
웃긴건 의외로 양꼬치나 음식에서 꼬리한 냄새나 역한 향신료 냄새가 나지는 않음.
내부는 아담해서 단체가 앉기에는 애매할 수 있음.
친절함은 딱히 없으나 중국 연변 특유의 무뚝뚝함이라 불친절한건 아님.
먹어본 음식 모두 맛있었는데, 아쉬운게 딱 두가지, 음식 나온 속도가 너무 느리고 볶음밥을 햇반을 씀.
이외에는 다섯명 모두 음식 맛있다고 했고, 향신료 못먹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먹을만한 맛이었음.
쌍용동 먹자골목 특성 상 주차 어렵고, 가게 앞 주차할만한 공간도 없음.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갊갊 평균 별점 4.2 평가 79 팔로워 5
3.5점 6월 1일
가게는 매우 아담함
양꼬치에서는 잡내가 나지 않음
나오는 식사류마다 맛있으나 매우 느리게 나옴
볶음밥은 햇반 쓰심;
그래도 맛있긴 함 근데 음식 진짜 늦게 나옴
테이블이 별로 없어서 4인 초과 모임은 하기 힘들듯
재방문해도 나쁘진 않지만 다른 양꼬치집도 가보고 싶음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술모임,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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