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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ofB 평균 별점 4.1 평가 145 팔로워 38
4점 5월 28일
점심 회식으로 아그라 센터원점을 방문.
오랫만에 먹는 인도커리에 점심 시간이 기대 되네요.
깔끔하고 정갈한 매장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조명이 기분 좋네요!
점심 세트로 주문하고 기디린지 얼마 되지 않아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Good of Good!! 침.샘. 자.극.
1차 샐러드와 또띠아.
싱싱하고 담백한 맛의 조화. 소스 듬뿍 넣고 싸먹는거 추천 합니다.
2차 커리와 난. 그리고 음료와 밥.
버터가 들어간 커리와 갈릭 난 의 조화로 주문하니 익숙한듯 하며 호불호 없는 맛으로 아주 만족 스러워요.. 난을 잘라서 커리를 듬뿍 찍어 먹으니 입안이 행복해 지고 시원한 밀크티 한모금으로 깔끔한 마무리가 됩니다.
간간히 밥에 커리와 닭고기 한조각 넣어서 한입에 넣으니 이 또한 행복합니다.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피클 한조각!)
ps. 음료는 익숙한 걸로 선택 하시고 커리는 매운맛은 피하시길 추천 해요.(호불호가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네요.ㅋ)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기념일, 예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나는부자다 평균 별점 3.6 평가 218 팔로워 1
3점 1월 8일
세트 주문하면 난, 음료 리필가능해요
먹다보니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게 함정ㅠ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clim 평균 별점 4.3 평가 168 팔로워 54
3점 2023년 4월 9일
센터원 빌딩 지하에 있는 커리집입니다.
주말 점심에 방문했더니 빌딩 안에 사람도 없고 불도 다 꺼져있어서 영업을 안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여기는 영업을 하더라구요.
예약은 따로 안하고 갔는데, 예약했는지 물어보시는 걸 보니 보통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 같아요.
가장 맛있었던건 라씨였어요. 요거트 같은 음료수인데, 달달하고 소화가 잘될 것 같은 상쾌함이 좋았습니다.
2인 테이블에 앉아서 커플세트를 시켰는데, 나오는 음식 대비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호날두 급 공간 창출이 필요했습니다. 그 와중에 테이블에 촛불까지 있어서 난이도가 좀 더 높았어요.
화려한 불쇼도 있었는데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그 위로 손을 뻗어서 음식을 집어야 된다는 점이 더 재밌었어요. 물론 금방 불은 꺼집니다.
카레도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 대비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마침 근처시고 커리가 꼭 먹고싶다면 방문해보시기엔 괜찮은 정도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고급스러운,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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