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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하우스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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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뿌이 평균 별점 4.2 평가 51 팔로워 2
3.5점 8월 2일
칼리프하우스는 문래역 근처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감성 브런치 카페로, 이국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은 특히 명란 오일 파스타가 짭조름하니 맛있고 명란이 듬뿍 들어가서 좋고, 그릇도 너무 센스가 있었어요. 카멜리니 면이 얇아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느끼할 것 같지만 청양고추가 그걸 잡아줍니다.
부라타 치즈 하몽 트러플 피자는 루꼴라 많았으면 좋았을 거 같고, 피자 도우도 좀 딱딱해서 끄트머리 못먹었어요.
통 가레떡 스크럼블 떡볶이와 치킨 텐더 쉬림프 볼는 매콤한 맛이고, 떡이 쫄깃해 괜찮았습니다.
식사보다는 음료나 카페를 위주로 이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이 너무 불편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포돌이 평균 별점 4.2 평가 149 팔로워 0
4점 5월 1일
옥상 가고싶어 방문하였으나 이날은 개방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딸기라떼? 생각보다 밍밍하고 양도 다른데 비해서 적어서 좀 아쉬웠음. 카페 자체는 개방감있고 예쁨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예쁜, 이국적/이색적
다코미식가 코코라떼 평균 별점 4.1 평가 415 팔로워 60
4점 2024년 6월 9일
문래에 있는 브런치 카페 겸 바입니다. 손님들이 낮에는 주로 커피를 마시고 밤에는 술을 마시는 듯 합니다.
분위기가 색달라서 좋았고 루프탑도 느낌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혹시 보신다면 루프탑 방석 세탁이 좀 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워드
차모임, 술모임,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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