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하쿠야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2   팔로워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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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3년 6월 27일

오마카세치고는 양이 넉넉하게 나온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약 1시간정도 걸려서 천천히 나오는 음식들을 맛보면서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종류가 많아서 미처 사진에 못 담고 먹은 것들도 좀 있다 전체적으로 생선이 숙성이 잘 되어 있고 차지 않아서 좋았다
그렇다고 미지근한것도 아니고 찬것도 아닌 적정온도라고 해두면 될것 같다

깔끔하고 비린맛도 잘 정제되어 있는것 같고 다 좋았으나 단 스시의 밥맛은 좀 덜한 느낌이다 회는 회대로 맛이 있고 밥알은 밥알대로 탱글하니 고소한면서도 시큼한 아주 맛있는 초밥의 밥 정도는 아니고 그냥 밥이다 맛없는 밥도 아니고 맛있는 밥도 아닌 그냥밥 요게 좀 아쉽다

하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하나하나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았다 기념일, 데이트 요럴때 좋을듯...

soon38 평균 별점 4.3   평가 178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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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1월 13일

생일이어서 여친이 사준 곳. 음식은 깔끔하고 맛남. 100프로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함. 주차는 2대만 가능

몽니쟁이 평균 별점 4.0   평가 113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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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10월 5일

엔트리급 디너 오마카세로 가성비 있고 식사양이 많은 편임. 배부르게 하는 메뉴가 다소 있어 양이 적은 사람의 경우 조절해서 먹는 것을 추천함. 주차가 어려우니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함.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을 받고 있음. 전반적으로 간이 덜한 편이니 본인의 간에 따라 추가해서 먹는 방법도 추천함. 쉐프의 접객이 좋고 오마카세 입문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