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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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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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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88길 8
지번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0-16

브레이크 타임 16분 전 오늘(일) · 영업시간: 11:30 - 21:30

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4:20, 20:50

02-792-0872
식사모임, 모임장소
깔끔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예약필수, 아기의자, 발렛파킹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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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옌 방문자 리뷰

3.6

5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
4

만족해요

(1)
3.5

괜찮아요

(1)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3.4

좋음

20%

보통

80%

부족

가격

2.6

만족

보통

80%

불만

20%

응대

3.0

친절함

20%

보통

60%

불친절

20%

방문목적
식사모임 3점심식사 3저녁식사 3가족외식 2기념일 1아이동반 1회식 1술모임 1 더보기

편의시설
발렛주차 4개별룸 1 더보기

분위기
깔끔한 2지역주민이찾는 2지역주민이 찾는 1캐주얼한 1격식있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meraki 평균 별점 4.0 평가 204 팔로워 4

3.5점 3월 25일

동부이촌동에 중식은 주로 아래향을 방문했다가 모임이 여기서 잡혀 가게 된 곳..
같은 건물 지하는 일 때문에 가끔 온 곳이다. 보기만 하다가 먹으니 나쁘지 않지만 기대한 만큼은 아니다. 일행 중 해물쪽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있어 메뉴 선택에 좀 제한이 있어 아쉬웠다. 라조기 맛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빙화군만두, 라조기, 난자완스

키워드

술모임, 격식있는, 발렛주차

Byeonvely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김지연 평균 별점 4.5 평가 571 팔로워 140

3장 더보기

4점 2020년 1월 6일

룸이 잇어 모임하기 좋은 동부이촌동 중식당. 맛은 다 무난한 수준. 굴탕면(하얀 짬뽕같은)을 후식으로 먹었는데 꽤 맛났고 짜장면은 쏘쏘. 굴소스 삼겹살찜과 탕수육은 맛남. 주차 발렛가능.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탕수육, 류산슬, 해물누룽지탕, 굴소스삼겹살찜, 굴탕면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지역주민이 찾는, 개별룸

파이닝님 외 6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49 팔로워 464

11장 더보기

3점 2020년 11월 14일

동부이촌동에서 중식을 선택할때 많은 분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하기도 하고, 주차가 용이하지 않은 지역 특성상 발렛주차로 각인된 곳이라~

그런 이유로 저 또한 오랜기간, 자주는 아니어도 나름 꾸준한 방문을 지속해오고있어요.
그럼에도 그동안 평가를 안한 이유는... 객관적으로 누구나 별 네개쯤 줄듯싶은 시각적으로도 완성도 갖춘, 딱히 흠잡을데 없는 맛의 식당임에 분명.
언제나 사람들의 방문으로 적당히 붐비는 중식당이 틀림없는데
이상하게도
감흥은 없다...참으로 희한하다.
맛없지않은데... 맛있다 와닿지않는다...
평가하고픈 욕구가 생기지않았어요.

그런데
오랫만에 어느 저녁시간, 간단한 식사차 방문했다가 조금 놀랐어요.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넓은 실내에 세 테이블 손님.
전에 본 적 없는 광경이라 적잖이 놀랐고
음식의 비쥬얼은 여느때와 큰 차이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예전처럼 매끄럽지 못했어요.(죄송하지만 남자 직원 한분은 조금 다듬어야할듯요.) 식사에 곁들여 나온 계란국물은 미지근보다 하나 아래.

뭔가 분위기가 낯설게 느껴졌어요.
처음엔 코로나 여파라 여겨져 괜시리 안타깝다가, 그동안 뭔가 바뀌었나...
그래서 사람들이 없나보다.
참 귀신같이들 안다.

힘내요.
다시 활기찬, 세련된 차이옌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맛: 보통|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류산슬밥, 잡탕밥, 짜장면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발렛주차

serabi님 외 49명이 좋아합니다.

바킹이 평균 별점 3.9 평가 9 팔로워 1

5점 2023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