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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옥설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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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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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93
지번서울시 중구 장충동2가 1-10

영업 중 오늘(월) · 영업시간: 06:00 - 23:55

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12월 21일(일)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영업시간: 06:00 - 23:55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02-2279-4553
혼밥, 식사모임
서민적인, 깔끔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폐업신고 · 정보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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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ㆍ정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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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옥설농탕 방문자 리뷰

3.4

9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0)
4

만족해요

(3)
3

무난해요

(6)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3

좋음

63%

보통

38%

부족

가격

3.3

만족

25%

보통

63%

불만

13%

응대

3.5

친절함

25%

보통

75%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8저녁식사 7혼밥 5식사모임 4아침식사 4가족외식 2회식 1혼술 1실버푸드 1 더보기

편의시설
24시간영업 2무료주차 2주차불가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8지역주민이찾는 3시끌벅적한 3캐주얼한 2푸짐한 2숨은맛집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납짝복숭아 평균 별점 4.0 평가 326 팔로워 6

1장 더보기

3점 2023년 12월 10일

늦게까지 음식을 하는 식당을 찾기가 어려운데 별내옥은 24시! 덕분에 콘서트 끝나고 몸보신 하고 옴
도가니가 먹고 싶어서 도가니탕을 시켰는데 좀 비싸다고 생각했으나 도가니 양을 보고 납득함
특설농탕엔 도가니도 들어간다니 담엔 이걸로 먹는게 좋을듯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도가니탕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서민적인, 24시간영업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3 평가 376 팔로워 55

2장 더보기

4점 2020년 11월 18일

동대입구에서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설렁탕 전문점이예요. 24시간 운영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언제나 사람이 많고 가마솥에 곰탕이 계속 끓여지고있어요.
이 근처 직장인들에게는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고 동네주민에게는 오랜세월 항상 그자리에 있는 그런 추억의 맛을 간직한 식당이예요.

테이블석 몇개와 좌식형 테이블이 주를 이루고 설렁탕의 경우 앉은지 일분만에 제공되니 이것이 바로 K패스트 푸드라는 걸 새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더라구요.

반찬은 겉절이와 석박지가 제공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딱 알맞게 익어서 이 집의 팔할은 김치맛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일하시는 분들은 다소 절제된 친절함이있어 그냥 받아드리고 먹는걸 추천합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내장특곰탕, 도가니탕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24시간영업

뚜딘님 외 8명이 좋아합니다.

애교님 평균 별점 4.2 평가 131 팔로워 2

4점 2023년 10월 3일

고기국물이 먹고싶을때 첫번째로 생각나는집, 깍두기와 김치도 입에 촵촵붙는 맛,
후기를 쓰면서도 군침도는 집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설농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다코미식가 파이닝 평균 별점 3.8 평가 128 팔로워 110

3점 2019년 10월 18일

장충동 설농탕 맛집이에요
요즘 같이 싸늘한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요.
직접끓인 진한 소고기 육수로 만든 설농탕 한그릇이면 몸이 저절로 따스해지네요
도가니탕 국물이 정말 진한데 그렇다고 느끼하지는 않아요. 설농탕은 상대적으로 담백하면서 깊은 맛을 내내요.
주차는 가게앞에 두세대정도 가능해요.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설농탕, 도가니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넌누왕너님 외 9명이 좋아합니다.